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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팝나무꽃 필 때

ih2oo 2025. 5. 1. 16:05

2025년 5월 1일 목요일

이팝나무 꽃이 필 때 장미꽃도 소나무 꽃도 핀다.

오늘, 집 앞 환하게 핀 이팝나무꽃을 보면서 과연 이 꽃 이름이 이팝나무꽃임을 실감했다. 꽃이 하얀 쌀밥 모양이기 때문이다. 주변에 이 이팝나무가 꽃을 피워서 하얗다. 오늘이 5월 1일이다.

아침에 론볼장 출근을 위해 버스정류장까지 걸으면서 보니 아파트 울타리에 빨간 장미가 피어나고 있다. 짙은 빨강빛 일색인 울타리를 보니 일찍 핀 꽃 주변에 지금 꽃봉오리가 한창 만들어지고 있다. 5월은 장미의 계절이라고 누군가 잘 말한 거 같다. 지금이 5월이다. 5월의 장미를 앞으로 한참을 볼 거 같다.

 

정원에는 소나무꽃이 피고 있다. 이팝나무나 장미처럼 호화롭지는 않은데 송홧가루가 날리는 특징은 사람들이 싫어한다. 오늘 비가 올 때 많이 떨어질 텐데 주변이 아주 지저분할 것이다.

 

오월 첫날 온 세상이 살맛 나는 세상이었으면 좋겠다. 론볼 하기도 좋은 때다. 볼의 촉감도 차지 않고 날씨도 운동하기 아주 좋으니 운동 나온 회원이 많은 것 같다.

늘 건강하게 나날을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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