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4일 목요일
올해 추석 연휴는 오늘부터 일요일 27일까지 4일이다. 연휴 첫날 빨간 글씨 공휴일이지만, 론볼장에 출근하여 매트와 잭을 마련하고 메타세쿼이아길을 걸었다.
론볼장은 추석 당일과 일요일만 휴장하고 웬만한 공휴일도 나와서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있다. 오늘 매트 두 개 깔았는데 온 사람이 6명이라 하나만 썼다. A 팀은 정사일 임혁현 박성혁 다른 팀은 김만영 김성래 김용철, 김 씨 대 안 김 씨 대결이 됐다 내가 속한 A팀은 두 분 덕분에 나는 실력 발휘 안 해도 우리 편 승리, 후반전은 패했지만, 서로 웃으면서 즐기는 론볼 게임은 언제나 즐겁다. 노인들이 힘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론볼 게임이다. 이 좋은 론볼게임을 널리 선전하여 많은 회원의 가입을 희망한다.
점심은 김성래 님 기쁨으로 13명이 즐겼다

가을이 점점 짙어진다고 할까 연못 연잎이 자꾸 퇴색되어 간다. 그래도 주변의 메리골드와 코스모스 꽃들이 환하고 연못 주변 경관을 즐기는 사람들이 꾸준히 모여든다. 공주 정안천생태공원 메타세쿼이아숲길과 연못가 산책로는 언제나 사람들이 즐겨 찾는 명소다.




















공주 신관동 코아루 아파트 울타리에는 9월 장미가 새빨갛다.
5월의 장미가 생각나지만, 자금 장미가 더 새롭게 여겨진다.


론볼장 옆 대추나무, 수정이 잘 안 됐는지 달린 열매가 몇 안 된다.




론볼장 옆 대추나무는 익으려면 아직 멀었다. 때가 되면 빨갛게 익겠지.
언젠가 대추가 익겠지. 언젠가 계속 관심 두어 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