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생활기록

어제 같은 오늘

ih2oo 2026. 9. 28. 17:14

2026년 9월 28일 월요일

오늘이 꼭 어제 같다. 아니 그저께도 이랬다.

오늘이 4일간의 추석 연휴를 보내고 새로 맞이하는 월요일이다.

연휴 기간인 24일과 26일에도 론볼장은 쉬지 않았다. 24일은 6명이 26일은 8명이 론볼게임을 즐겼다.

오늘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아침 일찍 론볼장 출근을 위해 집을 나섰다. 아파트 울타리에서 간간이 핀 빨간 장미꽃이 앙증맞아 보인다.

엊그제도 이랬는데 여전하다.

 

같은 빨간색이래도 이것은 장미가 아니다. 아파트 정문 화분에 심긴 꽃, 페튜니아 란다.

 

같은 울타리에 이런 꽃도 보인다. 이름은 박주가리꽃이란다.

 

버스정류장 부근에서 보는 꽃 열매들이다. 오래전부터 이런 모습으로 오늘도 똑 같이 보인다.

가막살나무

 

광나무

 

이건 박태기나무 열매

 

전부터 매달린 대추 열매다. 봐도 늘 그 모양이다. 그제도 이랬는데 오늘 봐도 그대로다.

 

메타세쿼이아숲으로 가는 길가와 그 아래에서 볼 수 있는 작은 꽃들이다.

외톨이로 피어 있는 노란 금계국

 

단체로 어울려 핀 개망초

 

아직도 노란 민들레

 

메타세쿼이아 울타리 위로 보이는 동그란 장미 열매

 

울타리 위로 벋어 오르는 넝쿨 식물

 

 

메타세쿼이아길은 오늘도 걷는 사람이 많이 눈에 띈다.

 

이름 모를 쑥과의 식물이 벋어 오르는 모습

 

강아지풀

 

공주 정안천생태공원 연못가 산책길은 이렇게 달리는 사람도 보인다.

 

메타세쿼이아나무 아래 맥문동은 이렇게 열매가 달렸다.

 

 

론볼 게임을 즐긴 우리는 나름의 점심을 즐겼다.

우리는 3명이 김동연 어르신 덕분에 약선추어탕을 즐겼다. 오랜만에 먹은 추어탕 맛은 정성으로 마련한 밑반찬과 어울려 맛있게 먹었다.

날마다의 이;ㄹ상이 어제 같으면 된다. 이 나이에 갑작스러운 변화보다는 늘 어제 같은 나날이 이어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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