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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임혁현의 잔잔한 미소>는?

2026년 7월 19일 일요일티스토리 블로그 에 매일 일기처럼 글을 쓰는 사람으로 글은 쓰되 글같이 잘 쓴 글이 아니라 더 잘 쓰고 싶은 생각에 ChatGPT에게 다음과 같이 물어봤다. "티스토리 블로그 의 글 내용으로 보아 훌륭한 점과 개선할 점을 지적해 주세요."ChatGPT에 물었더니 빠른 시간 안에 다음과 같이 친절히 답 해 왔다. 과연 AI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전체적으로 꾸준함과 진정성이 돋보이는 블로그라는 인상을 받았다.훌륭한 점 1. 꾸준한 기록의 힘~수천 편의 글을 지속적으로 올리며 오랫동안 운영해 온 점이 큰 장점이다. 꾸준함 자체가 블로그의 신뢰도를 높여 준다.2. 따뜻한 시선~꽃, 나무, 계절, 사람들의 모습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잔잔하게 표현한 글이 많다. 자극적인..

자료실/자료실 2026.07.19

의당면 청룡길

2026년 7월 18일 토요일공주시 의당면행정복지센터에서 가꾸는 의당길을 오늘도 걸었다.엊그제 신문 보도에서도 알았지만, 의당면에서 둑길에 해바라기를 식재하여 아름다운 꽃길 조성에 힘쓴 현장을 보게 된 것이다.여기를 걷는 시민들을 위한 시민의 힐링을 돕는데 앞장서 사업을 하고 있다 의당면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의당면 의당길의 이모조모를 살폈다.비가 많이 온다는 예보에 따라 우산을 준비하고 나섰는데 내가 걸을 때는 다행히 우산을 쓸 필요가 없었다.주변의 들판은 파랗게 농작물이 자라고 먼산은 비안개로 희미한 모습도 보였다.고속도로 안내판을 보니 서세종이 5km, 대전까지는 24km라는 표지판이다.-메타세쿼이아길 옆 복숭아, 점차 익어간다. -길 옆 싸리꽃 -해바라기 식재한 둑길에 세워진 관리기관 표지판 -의..

공주 302번, 대전 312번

2026년 7월 17일 금요일유성 나들이, 나로서는 시내버스 타고 한 유성 여행이다.론볼장 결석신고를 하고 아침 8시 40분 주공 4차발 100번 시내버스로 산성동 발 312번 시내버스를 간신히 탔다.9시 정각에 출발한 버스 안을 보니 비 오는 날씨라 그런지 전에 비하면 사람들이 적어 보였다.날씨가 궂은 탓인지 승강장마다 타고 내리던 사람들 수도 현격하게 준 것 같다.전에 25분 걸리던 공암을 18분에 지났는데 타고 내리는 사람 하나도 없다.공주에서 9시 출발하여 상신까지 27분 걸렸다.송곡리 38분, 용담리 42분, 반석역 9시 51분에 도착해서 10시 전철을 탔다.10시 10분쯤 전철 화장실에서 두 편의 명언을 사진으로 담았다. 유성복합터미널에서 312번 대전 시내버스를 타고 상대초등학교 앞에서 내리..

공주 시내 버스 타고

2026년 7월 16일 목요일신관동 거리에 붙은 플래카드 내용은 공주대학교에서 이번 여름방학에 정교사 직무연수가 이루어진다는 내용인데 모두 1,325명의 연수를 받게 된다는 내용이다.문화의 도시 공주에서 직무의 전문성을 높이면서 쾌적한 연수 생활을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신관동 탑마트 맞은편에 생긴 회전 초밥집 소개도 보인다. 또 노랑풍선 여행사도 소개되고 있다. 우연히 지나다 본 선전 플래카드들이다. 공주 중동 성당이 멀리 보이는 도로, 산성동 거리다. 아직도 시내버스를 현금 내고 타는 사람이 있다. 흔히 발하는 박물관 사거리 모습이다. 공주고등학교 정문을 지나는 150번 시내버스다.공주고등학교 정문 공주시 옥룡동과 금학동을 연결하는 터널, 그 이름이 공주터널이다. 옥룡동 수원골에 육교가 있다. 명..

정안천 연못 연꽃

2026년 7월 16일 목요일무더운 여름날, 정안천 연못가 흔들 그네에 앉아서 연못 풍경과 그 주변을 걷는 사람들 그리고 메타세쿼이아길을 바라보는 한가로운 시간을 가졌다.날마다. 8시 집에서 출발하여 김용철 님 승용차로 론볼장까지 가서 가방과 장비를 준비한 후 메타세쿼이아길 주변을 걷는데 요즈음은 다리가 아파서 그네에 앉아서 다리 흔들기를 주로 하고 있다.언제 왔는지 명재 님 모습이 보인다. 메타세쿼이아길 주변 복숭아 열매가 아직도 건재하다. 연못길을 걸으면서 연꽃도 감상하고 더러는 사진도 찍고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날마다 보인다.미루나무 싱싱하게 자란 풍경이 파란 하늘 흰 구름 우렁찬 매미 소리에 어울리니 연못가 풍경은 잔잔하다.

바람은 시원하다

2026년 7월 15일 수요일삼복의 하나 초복날이다. 요즈음 날씨가 어딜 가나 덥다.여름이니까 덥다고 생각하며 지내지만, 안 틀던 에어컨도 켜고 더위를 피하려 하지만, 더위 피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오늘 아침 론볼장 부근 메타세쿼이아 그늘과 연못가 주변 흔들 그네에서 푸른 초목을 쳐다보는 것으로 더위를 멀리 하려 애써 본다.다행히 오늘 아침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서 바람을 쐬니 부채 바람, 에어컨 바람도 이 바람을 당할 것이 못 된다.바람이 좋다. 자연 풍이 아주 좋다. 바람은 시원하다.-론볼장 입구 감나무에 열린 감 열매, 매일 바라보는 감이다. 떨어지지 말고 그대로 익어서 붉게 물들기를 기다린다. -메타세쿼이아길은 언제나 걷는 사람이 있다. 아침 걷기에 아주 좋은 장소다. -메타세쿼이아길과 연못가 길..

읽어 주는 미술관

2026년 7월 13일 월요일TV 화면을 보다가 우연히 보게 된 미술 작품들인데 EBS 방송 '읽어 주는 미술관'이다. 다시 보기를 하려 해도 그 방법을 몰라 화면 그대로 촬영한 내용을 정리하여 본다.-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명작 '카뉴의 발코니에 있는 소녀' -르누아르의 '젊은 군인'인간의 상태를 묘사하는 르누아르의 관심은 그의 많은 작품에서 분명히 드러난다.순간을 포착하고 젊은 군인의 감정을 전달하는 르누아르의 능력은 단순한 초산화 이상으로 작품의 깊이를 더한다.젊은 군인의 세계를 살짝 들여다볼 수 있게 해 주고 특정한 시간과 장소를 초월하는 순간을 포착한다.젊은 군인의 세계를 살짝 들여다볼 수 있게 해 주고, 그것이 창작된 특정한 시간과 장소를 초월하는 순간을 포착한다.피사체의 삶과 개성을 불어..

오늘 생활사진

2026년 7월 13일 월요일 아침에 까치가 창밖 이팝나무 가지 위에서 운다.집 가까이서 우는 까치는 처음이다.코아루 아파트 옆 장미 넝쿨이 짧게 잘렸다.자나는 행인을 위한 배려에 감사한다.걸으면서 길 엽 수목을 관찰한다.배롱나무 꽃이 환하다.박태기나무 열매란다.이런 꽃도 보인다.론볼장 입구 감, 여전하다.정안천 연꽃이 만개했다.연못가 왜가리 한 마리산책길을 걷는 사람공주론볼체육관복지관 부근 도로 확장공사산성동 청솔 소머리국밥공주대교 북단 곰상거리의 태극기초복이 가깝다.여름이다덥다.땀을 닦는다.

카테고리 없음 2026.07.13

짧은 시간 긴 여정

2026년 7월 12일 일요일일요일이다.론볼장 안 가니 시간이 여유롭다. 원래는 이발 계획이 있었는데 더운 날씨에 유성까지 가기가 뭐 하고 노 여사의 말에 아직 깎을 때가 아니라는 조언을 듣고 나름의 일정을 잡아서 보내기로 했다.9시쯤 집을 나섰다. 101동 앞도 산수유가 커가고 있다. 아직은 파란 산수유 열매를 관심 있게 보고 지났다. 아파트 짓기 전에 내가 열심히 농사짓던 그곳, 소나무가 여전히 서 있다. 층계를 그냥 못 오르고 옆 난간 손잡이를 잡고 천천히 올랐다. 계단 옆에 무성하게 큰 식물, 알아보니 쇠무릎(우슬)으로 나온다. 약재로도 쓴다는데 이렇게 무성하다. 위를 보니 아파트 건물과 키 큰 나무들이 조화를 이루어 서 있다. 등산로 따라 걷는데 앞에 까치 한 마리 나를 반기나 길을 안내하나 ..

34도

7월 11일 토요일 더운 날씨가 기승을 부리니 땀이 줄줄 흐르고 짜증이 난다.점심 먹은 식당은 넓고 쾌적하여 시원했다.오후는 34도를 가리키는 기온이다.간단한 옷차리으로 현관 쪽 통로로 나갔다.바람이 잘 통하는 곳임을 알고 나갔는데 오늘따라 바람이 없다.3시에 나가서 5시 넘어서까지 있다 왔는데 덥기는 여기도 덥다.4시 넘으니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분다. 오늘 오후는 에어컨 작동을 안 해서 전기 절약에 기여했다.

카테고리 없음 202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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