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은 공주 신관동 어느 음식점에서 본 것이다. '마음속에 숨긴 일이나 생각한 바를 사실대로 솔직하게 말함'이라고 국어사전에 풀이했다. 告白'죄를 용서받고자 고해 신부에게 죄를 숨김없이 밝힘'이라는 풀이도 있다.그러나여기 고백은 사장님이 음식점을 재미있게 알리려는 뜻에서인지 고기백화점이란 이름을 줄여서 붙인 것 같다.'고기백화점정육식당'은 찬절한 서비스가 만드는 편안한 식사'를 위한 곳으로 단체 이용 가능,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있다는 안내다.오늘 차 회장 기쁨으로 8명이 점심을 즐겼는데 입구에서 '놀고 먹고 자고' 문자 적힌 복장의 사람 몇을 만났다. 알아보니 전국 팔도룰 돌아다니며 담아보는 리얼 '놀고 먹고 자는 이야기' 란다. 방송 프로에서 본듯한 개그맨(김수영)도 만났다. 우리가 방문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