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7일 월요일날이 차다고 뉴스에서 알려주어 아래 얇은 내복을 입고 위는 두꺼운 점퍼를 입고 집을 나서니 마음으로의 무장과 함께 든든하니 좋다.유진/코아루 버스정류장 부근에서 보는 이 열매는 항상 그 모양이다. 커져서 꽃이 피는 것도 아니고 크기가 커지는 것도 아니고 매양 볼 때마다 그 모양 그대로다. 광나무라고 검색되는 이 열매 언제 꽃이 피려는지. 버스를 기다리면서 전막 쪽을 바라보니 '웰컴투 공주', 고마곰과 공주가 반기는 모습이다. 더 멀리 보니 망월산 두리봉이 뚜렷하게 보인다. 오늘 아침 공기의 질이 좋은 것 같다. 론볼체육관 정문옆에 서있는 은행나무다. 아직 퍼런 잎이 싱싱하다. 잎이 노란 했던 작년을 생각하면서 오늘 날짜를 사진에 넣었다. 가을은 오고 은행잎은 노래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