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7 2

10월 27일은?

2025년 10월 27일 월요일날이 차다고 뉴스에서 알려주어 아래 얇은 내복을 입고 위는 두꺼운 점퍼를 입고 집을 나서니 마음으로의 무장과 함께 든든하니 좋다.유진/코아루 버스정류장 부근에서 보는 이 열매는 항상 그 모양이다. 커져서 꽃이 피는 것도 아니고 크기가 커지는 것도 아니고 매양 볼 때마다 그 모양 그대로다. 광나무라고 검색되는 이 열매 언제 꽃이 피려는지. 버스를 기다리면서 전막 쪽을 바라보니 '웰컴투 공주', 고마곰과 공주가 반기는 모습이다. 더 멀리 보니 망월산 두리봉이 뚜렷하게 보인다. 오늘 아침 공기의 질이 좋은 것 같다. 론볼체육관 정문옆에 서있는 은행나무다. 아직 퍼런 잎이 싱싱하다. 잎이 노란 했던 작년을 생각하면서 오늘 날짜를 사진에 넣었다. 가을은 오고 은행잎은 노래질 것이다..

일요일 아침 산책

2025년 10월 26일 일요일일요일은 론볼장 휴장이라 아내와 같이 아침 산책 했다.9시 반 정도부터 1시간이 넘는 시간을 둘이서 정안천 둑길을 왕복했다. 집을 나서서 코아루 울타리변 인도로 공주행복채움 앞으로 해서 노인복지관 뒤 둑길을 올라 메타세쿼이아 길을 걸어서 주차장까지 갔다가 되돌아 내려왔다.걷는 길이 먼지도 안 나고 질퍽거리지도 않아서 걷기 아주 좋은 길이었다. 걷는 중에 애완견을 데리고 걷는 사람이 여럿 있고 우리처럼 정답게 걷는 사람들을 만나기도 했다. 일요일 아침 멋진 산책길이다. 코아루 아파트 울타리에는 때아닌 장미꽃이 피어 있다. 코아루 아파트와 산림조합 사이에 큼직한 모과가 탐스럽다. 집 근천 닥풀 열매와 산수유 불그스름한 열매가 가을임을 실감 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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