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0일 목요일쾌청한 날 맑은 가을 공기를 마시며 산책하는 이 행복, 즐거운 오늘이다.걷다가 보이는 꽃들을 유심히 본다. 비록 작아도 뜯어보면 멋있다. 그래도 크고 화려한 꽃이 얼른 눈에 들어온다. 지나는 길에 아주 작게 보이는 장미 한 송이, 철도 아닌데 가냘프게 판 그 장미가 눈에 띄니 그냥 지나칠 수 없다. 내가 가진 사진 기술을 다 동원하여 사진으로 담는다. 꽃 이름을 아는 것이 많지만 아직도 이름 모를 꽃이 보인다. 스마트폰 앱으로 꽃 검색을 하여 이름을 알게 된다. 다음에 또 보면 이름을 잊어서 다시 검색한다. 나이 드니 한번 들어서는 잘 모르겠다. 여하튼 길을 걷다 보면 아름답다고 할까 예쁜 꽃들이 많다. 요즈음 가을이라 국화가 한창이다. 관공서 계단이나 기관 앞뜰에 화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