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6 2

공주 시내 거리

2025년 11월 5일 수요일시내버스 승객용 좌석의 맨 앞쪽에 앉아서 공주 시내 모습을 보았다. 흔들리는 차 안에서 보이는 정황을 내 의도대로 핸드폰에 담기는 그리 쉽지 않았다. 찍고 싶은 장면을 놓지기도 하고 의도대로 안 찍힌 것도 있다. 물론 중복된 장소도 있을 수 있다.요즈음의 공주 시내 모습이라고 보면 좋겠다.공주시 산성동 거리 공주고등학교 정문 공주시청 정문 공주시 금학동 공주시 금학동과 옥룡동을 연결하는 공주 터널 공주대교 부근 강남교차로 부근 공주시 강북교차로를 지나면서 강북교차로에서 보이는 공주대학교 쪽

아, 가을인가?

2025년 11월 6일 목요일아, 가을인가 보다.더위가 언젠가 사라졌다. 아침 날씨가 서늘하다. 사람마다 입은 옷들이 두툼하다. 단풍이 짙어진다. 모두 가을임을 말하는 주변 상황이다.오늘, 아침 론볼장에 출근해서부터 게임을 즐기고 퇴근하기까지 정안천 생태공원길의 가을 모습과 주변에서 느끼는 가을 냄새를 기록한다.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여니 바깥에 단풍나무가 빨갛다. 론볼체육관 부근에도 가을이 오고 있다. 닥풀꽃이 서리 오기 전에 피고 싶어서 쌀쌀한 날씨인데도 몇 송이 꽃을 피웠다. 곰두리어린이집 앞 단풍나무도 보기 좋다. 메티세쿼이아길 주변도 점차 가을 냄새가 난다. 둑방길 아래 논에 갈무리된 사료더미가 10개 보인다. 91세 어르신이 이렇게 날마다 열심히 걷는 모습을 본다. 논의 벼는 베어지고 콩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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