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1일 수요일을사년 마지막 날이다. 12월이 다 가는 31일, 오늘, 우리 쌍우회 회원 가운데 김기욱 회원으로부터 전화 한 통 받았다. 느닷없이 오는 전화는 불안하다. 무슨 나쁜 소식이나 없나 해서다. 다행히 안부 전화여서 마음 놓았다. 회장님 건강이; 최고니까 늘 건강하시라는 전화다. 무척 고마웠다. 쌍우회 회원이 모두 8명, 그중에 두 명이 객지인 용인과 오산에서 살고 나머지는 공주에서 사는데 자주 못 만난다. 지난 12월 14일에 도토뱅이에서 1년 만에 만나 같이 점심을 먹고 헤어진 후 건강이 최고라면서 전화 준 기욱이 고맙다. 창복과 만길도 객지에서 건강히 잘 있고 건서도 빨리 건강이 회복되기를 마음속으로 빈다. 또 병철이 승겸이 동일이도 가까이 있지만, 자주 만나지 못하니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