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4일 화요일어제 호균 차로 충대병원 신경과 진료를 받고 왔다.일이 너무 바쁜 데 나 때문에 시간을 빼고 아비 건강을 위해 여러 모로 신경 쓰는 아들이 너무 고마운 한 편 미안한 마음도 든다. 혼자서도 할 수 있다면서 고집부려보지만, 아비 위해서 최대한 배려하는 모습이 적극적이어서 안쓰럽고 하여 우길 마음이 사그라든다.커피는 당뇨 환자에게 안 좋다는 데도 때마다 식사 후에 한 잔의 커피가 요식행위가 된 나는 나 자신을 너무 혹사시킨 것 같다.론볼장 출근하면 의례 한 잔의 커피로 시작했는데 오늘부터 끊기로 했다. 우선 커피 대신 정수기 물 한 잔으로 시작하여 연못가 산책길 옆 그네에 앉아서 발 운동과 함께 시원한 바람을 쐬기 시작한 오늘이다.과실도 되도록 안 먹고 먹더라도 한쪽으로 줄이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