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7일 금요일입추(立秋), 가을이 온다는 입추인데 도저히 가을 날씨 같지 않다.36도 넘는 낮 기온, 밤도 열대야 오늘도 아침부터 덥지만, 여름이니 그러려니 하고 론볼장 출근 하여 산책과 게임을 즐겼다.다이소에서 오천 원 주고 산 삼단접이 우산을 햇볕 가리개 양산처럼 쓰고 냉장고 안 차가운 작은 물병 소지하고 걷는다.팔가리개 겸 토시도 끼고 냉동시킨 목도리 같은 것도 두르고 하여 뜨거운 햇볕을 조금이라도 차단하려는 생각이다.뉴스에 폭염 때문에 온열 환자가 는다는데 미리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이다.서울 동생으로부터 형님 걱정하는 전화도 받았다.고맙다. 모두 아무 탈 없이 잘 지냈으면 한다.메타세쿼이아 길 건너 공사장 굴삭기 소리와 매미 소리 들으며 내가 앉은 그네와 옆 빈 그네 사이의 개망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