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8월이 다 가는 날이다.언제나처럼 8시 채 안 돼서 집을 나섰다.9 계단을 두 번 내려 걷는 발길, 하나하나 안전하게 디뎌서 1층으로 내려갔다. 바깥은 비가 온다. 비 오는 바깥을 우산 쓰고 걸었다. 경비실 옆에 또 차가 주차 돼 있다. 누군가 주차 금지구역 표시를 무시하고 여러 날 동안 계속 주차하는데 차종은 잘 모른다. 삼각 모양이 큼직하게 그려진 차 임자는 경비와 아주 친한 모양이다. 주차 금지 표지판을 밀치고 그 자리에 차를 대는 배짱은 보통이 아닌 듯싶다. 경비실 옆을 매일 통행하는 나는 통행에 불편하므로 좀 불쾌하다. 누구에게는 주차를 허락한 경비원을 이해할 수가 없다.내가 편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줘서는 안 된다. 아파트에 주차 공간이 부족하더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