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3 2

자연의 아름다움

2026년 10월 3일 토요일개천절, 아침에 태극기를 달고 론볼장 가는 길을을 걷다가 울타리에 핀 빨간 장미를 본다. 철 없이 피는 장미라서 더 돋보이는 것 같다.신관동 코아루아파트 울타리의 장미다. 메타세쿼이아길은 오늘도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이 보인다.언제나 산책하는 사람들이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메타세쿼이아 나무 아래 핀 맥문동 꽃이 지면서 구슬 같은 열매가 매달렸다. 파란 구슬이 검은색으로 변하는 모습이다. 청룡리 둑길에서 본 꽃들이다. 남천 꽃은 하얗다가 푸란 열매를 맺고 익으면 빨개진다. 코스모스도 금계국도 강지풀도 보이는 둑길이다. 의당면 여러분이 심은 보랏빛 꽃이다. 라는 이름의 꽃이다. 날마다 대하는 자연, 그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보며 느끼는 나는 행복하다.

시원한 배

2026년 10월 2일 금요일배 한 상자를 선물로 받았다.맛을 보니 참 시원하다. 시원하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시원하고 아삭하고 달콤하고 입에서 살살 녹는 맛이다.이 배는 강원도 양양에서 재배한 품종이다. 배 하면 나주 배를 쳤다. 지금은 모르지만, 전에는 나주 배가 전국적으로 유명한 배로 알았다. 특산물 지역을 연결하는 문제에서 배는 당연히 나주였다. 그런데 오늘 먹어 본 배는 위도가 높은 강원도 양양에서 재배된 것이다.모양도 크지 않고 자그만한 것이 겉 색깔도 노란색이 아닌 하얀색에 가까운 빛이다. 포장을 보니 아주 단단하게 포장되어 있고 내용물을 세어보니 15개, 총무게가 7.5kg이다.추석 때 산 배와는 전혀 다른 품종이다. 빛깔과 맛 그리고 크기가 다르다.냉장 보관 하라고 안내되어 있다. 시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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