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책일기 33

<좋은생각> 3월

2026년 3월호 큰 글씨 을 읽는다.positive thingking 2026년 3월, 아름다운 사람들의 밝고 따뜻한 이야기표지까지 모두 124쪽으로 여러 해째 정기 구독 중인 책이다. 한 번 읽고서도 머릿속에 남아야 하는데 금세 잊어버리기 때문에 읽은 내용 가운데 다시 보면 나을 것 같아서 여기에 적어두고 나중에 참고하고자 한다. 9쪽에 나오는 것이다.입춘이 지나면 빛이 조금씩 길어진다. 가래나무가 몸을 불리고 뚝버들이 잎눈과 꽃눈을 싼 껍질을 부순다. 다래 덩굴이 휘어진 몸을 곧게 편다.올해 입춘은 2월 4일이었다. 입춘이 지나면 낮의 길이가 조금씩 길어진다. 글 쓴 이는 빛이 조금씩 길어진다고 했다. 글에 나오는 뚝버들과 다래 덩굴이 봄을 맞는 모습을 적었다. 다래 덩굴은 알겠는데 가래나무와 뚝버..

자료실/책일기 2026.03.17

<좋은생각> 2026.02

월간 잡지 을 여러 해 전부터 정기 구독한다.매월 배달되는 이 책은 아내도 같이 읽는 고마운 책이다. 몇 해 전부터는 큰 글씨 을 정기구독 하는데 이것도 눈을 크게 뜨고 읽는다.독자로서 남들이 쓴 글을 읽다 보면 나도 글을 쓰고 싶어서 여러 번 응모했지만, 아직 솜씨가 없어서 한 번도 실리지 못했다. 그래도 꿈은 접지 않고 계속 쓰는 중이다. 블로그 에 매일 글을 쓰면서 즐긴다.이번 2월호를 읽으면서 참고가 될만한 것을 가려 적었다 도움이 될 것이다.7쪽부터 9쪽 사이에 김소연 시인의 글에서 따왔다.하루하루는 연속적이고 끝도 시작도 존재하지 않는다. 중히 여기어 아끼는 마음이 사랑이란 말의 사전적 풀이옹(擁)-안을 옹, 두 팔을 뻗어 좋아하는 것을 껴안는 행위, 두 팔로 껴안고 싶은 행위는 사랑스러움보다..

자료실/책일기 2026.02.22

<좋은생각)> 10월호

매월 발행되는 , 나는 큰 글씨 책을 정기 구독하고 있다.10월호 표지가 가을답다. 책은 나 같은 사람이 읽을만한 내용이어서 쉽게 와닿고, 각 제목에 담긴 내용이 길지 않아서 읽기 좋다. 글쓴이가 다양하다. 직업도, 직위도, 하는 일도 여럿이라 그들이 겪는 일들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된다. 책 내용 가운데 공감하는 바가 많고 모르는 것을 알게 된 것도 많다. 이번 10월호도 그렇다. 10월호를 읽고 그냥 흘려버리면 아까울 것 같은 것들을 적는다. 다시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아서다. 다른 사람도 책 한 권을 읽는 듯 을 대하면 좋을 듯하여 어렵게 적었다.7쪽, 오늘도 마음을 그립니다. (홍수아 님/화가)필자가 매일 일기를 쓰는 것은 무슨 일이 있는지보다 그날 내 마음이 어떤 감정의 색을 띠고 있었는지를..

자료실/책일기 2025.10.07

노년에 책 읽기

이문하 님이 특급뉴스에 라는 제목의 글을 썼다.특급뉴스는 김광섭 님이 대표로 있는 공주의 인터넷 신문으로 과거에 나도 이 특급뉴스의 시민 기자로 활동했던 신문으로 지금오 날마다 관심을 두는 동시에 친근감 있는 신문이다.2025년 10월 5일 자로 특급뉴스에 실린 이문하 님의 글을 읽으면서 80이 넘은 같은 처지에서 공감되는 바가 많았다. 다만, 영문학을 전공하고 교육게에서 공주 교육의 수장도 지낸 분의 전문적인 독서력을 이제야 알게 된 것을 아쉽게 생각한다. 나도 책 읽기를 좋아했던 어린 시절이 있었지만, 이문하 님이 경험한 독서력과 독서 분야를 쉽게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우리 같은 늙은이들이 참고할만한 독서법이라 생각되었다.전 공주교육장 이문하 님의 독서는 심오한 독서법이라는 생각도 들었다.글에 나오는..

자료실/책일기 2025.10.05

월간 잡지 <좋은생각>에 내 생각을 보태서

2025년 9월호 큰 글씨 를 읽으면서 내용 가운데 참고가 될 만한 내용을 다시 보고 싶은 것을 적었다. 38쪽 9월에는 가을을 알리는 '백로'와 '추분'이 있다.백로는 한자 흰 백(白)과 이슬 로(露)가 합쳐진 말이다.10월에 찬 이슬이 맺힌다는 '한로',이슬이 얼어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이라는 절기가 온다. 백로부터 추석까지 한 달 남짓한 시기를 '포도순절(葡萄旬節)'이라 부르기도 했다. 우리 조상은 이맘때 쓰는 편지의 첫머리에 '포도순절에 기체만강 하시고'라는 구절로 안부를 전했다.무더위가 이어져 몸도 마음도 지치는 요즘이다. 우리 조상의 지혜를 본받아 백로부터 시작되는 포도순절에 잠시 쉬어가는 것은 어떨까. 46쪽, 사과는 1년 중 아주 짧은 기간에만 수확할 수 있는데 시장에 가면 1년 내내 ..

자료실/책일기 2025.09.25

<큰글씨 좋은생각> 2025년 8월호를 읽고

창간 33주년 2025년 8월호를 읽고 이 책 내용에서 나름 깨닫고 배운 점을 적는다. 표지 포힘 모두 124쪽의 월간 잡지로 나는 2025년 1년 정기독자다.1. 정용철 발행이니 쓴 글 제목 이 내용 가운데 아침 등산길에서 만나는 사람에게 인사한다는 내용에 공감하고 용기를 얻어 나도 실천하고 있다..조금 큰 소리로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하면 나보다는 작은 소리로 "안녕하세요." 인사한다는 이야기를 읽고 내가 매일 아침 8시 30분쯤 걷는 공주 메타세쿼이아길에서 만나는 사람에게 알거나 모르거나 인사를 건네면 대부분 답례를 한다. 처음은 쑥스럽지만, 자꾸 하니 좀 나아졌다. 그래도 멋쩍은 마음이 여전하다. 어떤 때는 말 대신 고개만 숙이기도 한다. 마날 때마다 인사하는 습관은 좋은 습관이라 생각한다...

자료실/책일기 2025.09.19

<흥미진진 공주(公州)>

흥미로운 역사문화, 아름다운 자연, 새로운 미래가 함께 어우러진 독특한 경험의 도시, 바로 공주시다. 공주시가 내건 슬로건이자 캐치프레이즈는 ‘흥미진진 공주’다.이 짧은 여섯 음절 속에 재미있는 도시라는 자부심이 가득하다. 공주는 여행 콘텐츠가 풍부한 도시임이 틀림없다.공주는 여행할 맛이 나는 도시다. 볼거리, 먹을거리, 할 거리가 풍성하게 많고, 재미가 가득한 곳이다. 1971년 무령왕릉이 발굴되면서 화려한 백제문화를 품은 보물들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공주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유산이 세 곳(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 마곡사)이나 있다. 그래서 더욱 흥미진진하다. 공주시에서는 매월 흥미진진한 공주의 구석구석 이야기를 책자로 발행하고 있다. 흥미진진공주>라는 타이틀로 이번 2025년 9월..

자료실/책일기 2025.09.13

좋은생각 25년 7월호

다달이 내가 읽는 책, 아름다운 사람들의 밝고 따뜻한 이야기, 월간 잡지 큰 글씨 이다. 7월호 읽은 내용 가운데 참고가 될만한 것을 여기에 적는다. 잊지 않기 위해 적는다. 먼저 ' 응모왕에 도전하세요!'가 눈에 띈다. 독자 참여를 독려하는 내용이다. 나도 글을 써서 보내고 싶은데 마음만 먹지 잘 안 된다. 쉽지 않다. 어떤 사람이 어떤 글을 썼나 꼼꼼하게 분석해 봤다.지난 7월호에 실린 글을 분석해 보니 다음과 같다.다양한 필자가 동원 됐다. 글의 내용도 생활 수필은 물론 음악, 미술 등 예술 분야도 있고 여러 가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참여하고 내용도 다양하여 날마다 읽기에 지루하지 않았다. 7월호 을 읽고 생각한 것들이다.1. 우리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본받을 것이 많다. 생활 속에서 책 속에서 ..

자료실/책일기 2025.08.19

<생각 정리 스피치>

웅진도서관에서 빌린 책 , 말하기와 글쓰기를 동시에 잡는 방법이라는 토가 달렸고 '천그루숲'에서 펴냈고 지은이가 복주환이다.뒤 표지에 스피치를 잘하려면 생각정리부터 시작하라! "정리되지 않은 말은 상대의 머릿속을 혹사시킨다!"라고 적었다. 또,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생각은 말을 통해 전달된다. 하지만 '말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사람들 앞에 서면 매번 떨리고, 논리적으로 설득하지 못하고 명쾌하게 설명하지 못해 고민한다. 어떻게 하면 유명 강사처럼 말할 수 있을까?나에게도 관심거리이기 때문에 읽은 책이다. 280쪽의 내용을 나의 관심 속에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책 소개에서 스피치를 잘하기 위해서는 생각을 먼저 정리해야 한다. 생각정리를 잘하면 스피치는 덤으로 따라온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스피..

자료실/책일기 2025.08.12

6월, 좋은 생각

2025년도 6월 호 , 표지에 능소화 사진이 보인다."능소화는 줄기는 내려도꽃은 위로 향한다.우리는 몸은 지쳐도마음은 늘 위로 향한다""능소화를 어디서 봤던가? 어디서 다시 보게 되면 자세히 봐야겠다.6월에도 힘내라는 의 표지는 우리에게 주는 첫 메시지인 것 같다.초여름 설렘으로 소중하게 담은 70여 가지 이야기를 신록 담은 6월호의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서 칠천 원어치 본전 빼야겠다.1. 고명재 시인의 글 의 내용에 '강아지풀'이 나온다.강아지풀은 한자로 구미초(狗尾草), 개꼬리를 떠올린 것. 영어로 강아지풀은 'foxtail' 여우의 꼬리를 뜻한다. 일본에서는 '네코자라시'로 고양이의 장난이라는 뜻으로 강아지풀을 고양이 눈앞에 살랑살랑 흔들면 장난을 틴다는 것이다. 이렇게 풀 한 포기에도 각자의..

자료실/책일기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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