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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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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9일 목요일

 

아침 8시 5분 론볼 경기장 온도가 섭씨 25도다

코아루서 7시 55분 시내버스를 타고 복지관에서 내려

론볼장 기구 배치 후 론볼장 벽면에 걸린 온도계다. 

 

 

 

회의실 책상이다.

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시간을 보니 8시 7분이다.

아직 회원들이 오지 않은 회의실은 적막하다.

 

 

 

메타세쿼이아 길에서 본 연못가 모습이다.

 

 

반가운 친구들이다.

회원 가운데 가장 먼저 도착한 이들은 연못 가를 열심히 돈다.

나를 만나 손을 번쩍 들어 인사한다.

 

 

 

연못가의 사람들

모델을 담는 사진 작가 같다.

 

 

 

작은 흔들 그네에서 보니 거미가 줄에 매달린 모습이 보인다.

좀 확대하여 자세히 본 모습이다.

 

 

 

정안천 생태공원의 메타세쿼이아 모습

 

 

 

 

메타세쿼이아에서 본 연못

 

 

 

정안천 생태공원 연못의 연꽃

 

 

 

 

 

 

 

 

의당면 의당길

 

 

 

정자에서 본 연못

 

 

 

당진 대전 간 고속도로 교각 부근까지 생태공원은 이어진다.

 

 

 

 

내가 매일 즐기는 흔들 그네

 

 

 

 

연못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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