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미소/사람들

노인 자원봉사의 활성화와 그 지원

ih2oo 2022. 5. 21. 17:55

공주시 노인회(회장 박공규)에 노인 자원봉사클럽이 있는데

여기에 공주시 교육삼락회(회장 최창석) 회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활동하고 있다.

▲공주시교육삼락회 회원 중 노인봉사클럽

 

공주시 교육삼락회는 교원으로 근무하다가 정년퇴직한 전직 교육공무원들의 모임이다.

삼락회원들은 모두 노인들이며 노인 자원봉사클럽 회원은 평균 연령 80세 정도의

그야말로 연로한 노인들이다.

▲공주시교육삼락회 봉사클럽 회원

 

그렇지만, 노인 자원봉사클럽에 가입하여 참여하는 회원들은 비교적 건강한 분들이다.

나이 들면 허리나 팔다리가 아프며 여기저기 아파서  걷는 것도 어렵고

그러니 노인 행세나 하고 편히 가만히 있고 싶어 하기 쉬운데

봉사클럽 활동하는 회원 여러분은 참여 의욕을 갖고 삶을 적극적으로 하므로 건강한 편하다.

 

한 달에 1차와 2차 모두 두 차례 봉사활동을 하는데 이날에는

회원 모두가 즐거운 모습으로 만나 두 시간 정도 봉사활동을 벌인다.

봉사활동 날에는 사무실에 정한 시간에 집결하여 회장 인사에 이어 사무국장의 활동 계획 설명을 듣고

정해진 거리와 문화재 주변 정리 정화 활동을 벌이면서 담소를 나누고 정보도 교환한다.

 

노인들이므로 봉사활동도 어렵지 않은 쉬운 정도로 실시하며

이런 기회를 만남과 소통의 기회로 삼으며

활동이 끝나면 간단한 식사를 하고 헤어지는데

노인으로서 필요한 정보 교환과 삶의 활력을 찾는 방향으로 모임을 마무리한다.

 

오늘은 5월 두 번째 봉사활동 날이다.

반죽동 주변 정화 활동을 하는 날이어서

반죽동 문학사랑방, 당간지주, 나태주 골목길 등을 돌아보며 지저분한 것들을 줍고 치우는 활동을 벌였다.

 

반죽동 당간지주에서 활동하는 중에

대한노인회 노인 자원봉사지원본부와 충남 노인회 그리고 공주시노인회에서 오늘의 봉사활동을 격려하러 나왔다.

 

오늘 특별히 대한노인회 노인 자원봉사지원본부 김창규 국장은

가정의 달, 스승의 날이 있는 5월에 선생님으로 퇴직하신 여러분의 봉사활동이 더 값져 보인다면서

이런 기회를 통해서 보람을 찾으시고 더욱 건강하시라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김 국장은 공주교대 부설초, 공주중 그리고 공주사대부고를 졸업한

공주 사람으로 대한노인회에서 특히 공주 노인회 자원봉사클럽 활동을 격려하러 온 것 같다.

자원봉사 지원 팀에 근무하니까 공주시 활동에 관심이 클 것으로 기대하면서

봉사활동에 필요한 재료 구입비와 최소한의 식비 등의 증액과

연말 축제 보조등 요구했는데 요구가 받아들여질 것으로 안다.

 

화합과 건강, 노인 생활 개선을 위한 정보 교환이 이루어지는 노인들의 봉사활동이

계속 이어지도록 활동을 위한 여건이 좀 더 개선되기를 소망한다.

 

 

 

 

 

 

 

 

'잔잔한미소 > 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0) 2022.06.02
나눠 갖는다는 것  (0) 2022.06.01
공주시교육삼락회 노인자원봉사활동  (0) 2022.05.20
아침 6시 뉴스  (0) 2022.05.11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취임  (0) 2022.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