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생활기록

고백

ih2oo 2025. 9. 2. 17:52

'고백'은 공주 신관동 어느 음식점에서 본 것이다. '마음속에 숨긴 일이나 생각한 바를 사실대로 솔직하게 말함'이라고 국어사전에 풀이했다. 告白

'죄를 용서받고자 고해 신부에게 죄를 숨김없이 밝힘'이라는 풀이도 있다.

그러나

여기 고백은 사장님이 음식점을 재미있게 알리려는 뜻에서인지 고기백화점이란 이름을 줄여서 붙인 것 같다.

'고기백화점정육식당'은 찬절한 서비스가 만드는 편안한 식사'를 위한 곳으로 단체 이용 가능,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있다는 안내다.

오늘 차 회장 기쁨으로 8명이 점심을 즐겼는데 입구에서 '놀고 먹고 자고' 문자 적힌 복장의 사람 몇을 만났다. 알아보니 전국 팔도룰 돌아다니며 담아보는 리얼 '놀고 먹고 자는 이야기' 란다. 방송 프로에서 본듯한 개그맨(김수영)도 만났다. 우리가 방문한 시간은 점심시간이 안 된 11시 좀 지나서여서 손님이 많지 않았다. 불고기와 육개장을 4명씩 나누어 시켜 먹었는데 값에 비하여 먹을만했다.

이곳 식당에서 촬영 예정이 있다는 정보다.

고기백화점 주소: 공주시 번영 1로 39 (다이소 부근)

고기백화점정육식당 주소: 공주시 번영 3으로 48-1 1층(신관동 223-15) (행복목욕탕 부근)

 

점심 먹고 집으로 오는 길에서 유순하고 폭넓은 연 노란 꽃 닥풀꽃을 또 만났다. 보기 좋은 꽃이다.

 

대추도 많이 큰 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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