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미소/잔잔한미소

가을 꽃이 보이는 마을

ih2oo 2025. 10. 30. 19:56

2025년 10월 30일 목요일

쾌청한 날 맑은 가을 공기를 마시며 산책하는 이 행복, 즐거운 오늘이다.

걷다가 보이는 꽃들을 유심히 본다. 비록 작아도 뜯어보면 멋있다. 그래도 크고 화려한 꽃이 얼른 눈에 들어온다. 지나는 길에 아주 작게 보이는 장미 한 송이, 철도 아닌데 가냘프게 판 그 장미가 눈에 띄니 그냥 지나칠 수 없다. 내가 가진 사진 기술을 다 동원하여 사진으로 담는다. 

꽃 이름을 아는 것이 많지만 아직도 이름 모를 꽃이 보인다. 스마트폰 앱으로 꽃 검색을 하여 이름을 알게 된다. 다음에 또 보면 이름을 잊어서 다시 검색한다. 나이 드니 한번 들어서는 잘 모르겠다. 여하튼 길을 걷다 보면 아름답다고 할까 예쁜 꽃들이 많다. 요즈음 가을이라 국화가 한창이다. 관공서 계단이나 기관 앞뜰에 화분을 놓은 것도 있지만, 화단이나 정원에 심어 가꾼 화초들이 철을 알고 피어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사람은 꽃 싫어하는 사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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