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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천 연못가 산책길에서

2025년 8월 12일 화요일 아침에 만난 사람, 청년이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서울에서 해남까지 495km 국토대장정을 하는데 오늘 여기까지 5일 걸렸단다. 혼자가 아니고 두 명이 걷는다고 한다. 반갑게 인사하며 고생한다 하며 이름을 물어보니 김병준이란다. 오늘은 계룡시까지 간다는 청년들의 일정에 차질 없기를 바라며 과정에서 얻어지는 여러 가지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랐다.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다. 안전하게 잘 마치기를 기원한다.잘 생긴 청년 김병준을 응원한다. 의당면 청룡리 메타세쿼이아길의 맥문동이 한창이다. 보랏빛 맥문동꽃이 보기 좋다. 맥문동은 이렇게 그늘진 곳에 잘 자라는 키 작은 식물이다. 오늘은 사연 있는 점심을 촌 정선곤드레밥집에서 먹었다. 같이 조문 갔던 9명이 모두..

<생각 정리 스피치>

웅진도서관에서 빌린 책 , 말하기와 글쓰기를 동시에 잡는 방법이라는 토가 달렸고 '천그루숲'에서 펴냈고 지은이가 복주환이다.뒤 표지에 스피치를 잘하려면 생각정리부터 시작하라! "정리되지 않은 말은 상대의 머릿속을 혹사시킨다!"라고 적었다. 또,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생각은 말을 통해 전달된다. 하지만 '말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사람들 앞에 서면 매번 떨리고, 논리적으로 설득하지 못하고 명쾌하게 설명하지 못해 고민한다. 어떻게 하면 유명 강사처럼 말할 수 있을까?나에게도 관심거리이기 때문에 읽은 책이다. 280쪽의 내용을 나의 관심 속에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책 소개에서 스피치를 잘하기 위해서는 생각을 먼저 정리해야 한다. 생각정리를 잘하면 스피치는 덤으로 따라온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스피..

자료실/책일기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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