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3 2

경천 가서 갈비탕 먹고

2025년 9월 13일 토요일무작정 차에 올라 가만히 앉았으니 신기동, 화은리, 기산리를 거쳐 월암리, 유평리, 금대리, 화헌리를 지나니 옛 추억이 떠오른다. 지금부터 거의 60년 전에 다리도 없던 냇물을 건너 통근하던 생각, 양화 저수지와 상성 학교가 만들어지던 그 시절이었는데 총각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너무나 많은 세월이 흘렀다. 나름으로 열심히는 가르치려 애썼지만, 아이들에게 좀 더 잘할 걸 하는 아쉬움도 남는 곳이 이 경천이다.경천초등학교 부근 식당 '벼슬한우'는 가끔 오는데 언제나 손님이 많다. 오늘도 12시 이전인데 홀이 꽉 찼다. 성 국장님 기쁨으로 맛있는 갈비탕 점심을 즐겼다. 고맙다.오늘도 처량한 신세가 될 뻔했다. 다들 점심때 이런저런 사연으로 가 버리고 나만 혼자 버스를 기다리는..

<흥미진진 공주(公州)>

흥미로운 역사문화, 아름다운 자연, 새로운 미래가 함께 어우러진 독특한 경험의 도시, 바로 공주시다. 공주시가 내건 슬로건이자 캐치프레이즈는 ‘흥미진진 공주’다.이 짧은 여섯 음절 속에 재미있는 도시라는 자부심이 가득하다. 공주는 여행 콘텐츠가 풍부한 도시임이 틀림없다.공주는 여행할 맛이 나는 도시다. 볼거리, 먹을거리, 할 거리가 풍성하게 많고, 재미가 가득한 곳이다. 1971년 무령왕릉이 발굴되면서 화려한 백제문화를 품은 보물들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공주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유산이 세 곳(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 마곡사)이나 있다. 그래서 더욱 흥미진진하다. 공주시에서는 매월 흥미진진한 공주의 구석구석 이야기를 책자로 발행하고 있다. 흥미진진공주>라는 타이틀로 이번 2025년 9월..

자료실/책일기 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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