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의 특별함
2026년 11월 26일 수요일8시 정각이면 집 나서고 공주시론볼체육관에서 회원들 만나 게임을 즐기고 인연 따라 점심을 같이 하고 집에 오면 오늘 찍은 사진들 보면서 내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게 일상이 됐다.오늘도 9분 걸려 버스 정류장에 닿았고 좀 기다렸다가 시내버스를 탔다. 보통은 동료인 용철 씨 차를 타는데 오늘은 버스를 탔다는 게 일상에서 벗어난 첫 번째 건이다.▲유진/코아루 시내버스 정류장 버스 정류장에서 복지관까지는 시내버스로 4분 정도 걸린다. 오늘도 여전히 그 시간에 닿았다.론볼장에 가방 내놓고 론볼 도구인 매트와 표적구 그리고 경기에 필요한 공을 내놓는 일이 가장 우선이다. 다음은 주변의 화초 양태를 둘러보는 일이다. 닥풀은 이제 끝났고 다만 코스모스가 아직도 꽃을 보인다.사무실에서 커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