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생각하는 하루

지구를 생각하는 하루

 

‘지구를 생각하는 하루’는 공무원연금공단에서 발행하는 <월간 공무원연금> 2023년 4월호 54쪽과 55쪽에 실린 ‘카메라에 담다’ 지면 내용입니다.

 

지난 3월호에 이렇게 예고했습니다.

4월 22일은 ‘지구의 날’로 지구 환경오염의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 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 환경보호의 날입니다. 지구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소소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지구 환경을 위해 실천하고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공유해 주세요

 

이에 따라 3월 16일 마감 직전에 에코백 사진 하나를 응모했는데 다행히도 8편 사진 가운데 하나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소소한 사례지만, 인정받은 것에 가슴뿌듯합니다.

 

사진은 공주 나태주 풀꽃문학관에서 준 에코백 사진과 함께 그 설명으로

공주 나태주 풀꽃문학관 방문 기념으로 받은 헝겊 가방을 장바구니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 주는 포장용 비닐은 받지 않아도 장바구니를 들고 다니면 한결 편합니다. 지구 환경을 위해서나부터 실천하려고 합니다.

라고 썼습니다.

 

다음은 내 블로그에 올린 글 중 하나입니다. 이것은 탄소 중립을 비롯하여 온실가스 등 지구 온난화에 관련된 내용인데 글 가운데 충남 도민 리포터의 글로 선정된 내용도 있으니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https://imh2oo.tistory.com/15712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