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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천 꽃길에서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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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25일 화요일

 

공주 금강 둔공원의 최 북단 끝 길에서 시작하는 정안천변 꽃길을

자전거로 답사했다.

 

1. 100년만에 핀다는 토란꽃을 보았다.

 

 

 

 

 

 

 

 

 

 

 

 

 

 

2. 언제나 올 때마다 볼 수 있는 연꽃, 이 곳에 오면 연꽃을 항상 볼 수 있다..

 

 

 

 

 

 

 

 

 

 

 

 

3. 메밀과 참깨, 들깨 등도 모르는 어린이들에게 보여주며 알게 하고 싶다.

 

 

 

 

 

 

 

 

4. 나도 처음보는 이름표를 보고 새로이 배우고 익혔다.

 

 

 

 

 

(처음엔 수세미 인줄 알았는데 여주라는 이름표가 붙어있었다.)

 

 

 

(사진을 잘 보면 왼쪽은 수세미이고 오른쪽은 여주이다. 잎 모양조 자세히 보면 다름을 알 수 있다) 

 

 

)

 

 

 

 

 

 

 (송엽국이라는 이름표가 붙여져 있다)

 

 

 

 

 

 (콜류스)

 

 (다른 종류의 콜류스)

 

 

 

 (토레니아)

 

5. 뙤약볕에서 오늘도 꽃길 가꾸기에 열중인 여러분을 볼 수 있었다.

   이 분들의 노고가 있기에 오늘의 정안천 꽃길이 아름다워질 수 있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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