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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천 소묘

22022년 10월 6일 공주 정안천 냇물과 연못가 산책길을 걸으면서 주변 풍광을 그렸다. 연잎이 갈색으로 변하고 어떤 것은 스러지고 있다. 냇물가에 핀 노란 돼지감자 꽃이 그런대로 자랑하고 있다. 흔하디 흔한 잡초 개망초가 냇물을 배경으로 멋지게 서 있다. 냇물에는 전 보다 많은 오리가 내려앉아서 평화롭게 놀고 있다. 이런 오리 떼들을 이곳 정안천 냇물에서 볼 수 있다.

정안천 냇물

2022년 10월 5일 정안천 냇물에 오리와 가마우지가 한가롭다. 내동 오던 하얀 백로는 한 마리도 안 보이고 그 대신 검은 가마우지가 여러 마리 보인다. 가마우찌는 검은 날개를 넓게 펴서 햇볕과 바람에 빨래 말리듯 하고 서 있다. 오리들은 물속에서 물장난 치는 놈도 잇지만, 대부분은 모래사장 위에서 한가로움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늘 보는 냇물 가운데 백사정처럼 나온 곳은 이곳 새들의 놀이터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무슨 새라도 이곳에서 즐기고 있다. . 정안천 냇물은 여전히 새들의 놀이터요 낙원이다.

수양버들

공주 정안천 생태공원 길에는 버드나무가 많다. 길을 걷다 보면 버드나무와 수양버들이 간간이 서 있어서 그늘도 만들어주고 운치도 좋게 하여 걷는 사람이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오늘도 만난 수양버들을 보면서 생각했다. 모양을 보니 예쁜 소녀가 긴 머리를 자르거나 묶지 않고 늘어뜨린 형상이다. 하도 머리가 길어서 땅에 닿았다고나 할까. 긴 머리채를 자랑하는 것 같다. 버드나무가 있고 수양버들 그리고 능수버들이 있다는데 그 구별법은 잘 몰라서 검색해 보니 다음과 같다. 버드나무는 대체로 어린 가지만 늘어지고, 또 길게 늘어지지 않아 다른 버들과 구별된다. 그러나 중국 땅이 고향인 수양버들과 우리나라 특산인 능수버들은 고향은 달라도 외모는 거의 똑같다. 소녀의 풀어헤친 생머리처럼 가는 가지가 길게 늘어져서 거..

2022년 10월 정기 법회

2022년 10월 2일 공주시 시목동에 위치한 개명사의 법회는 매월 첫 일요일이 전시 법회이고 셋째 주 일요일이 가족 법회이다. ㄱ을이 되어 개명사 곳곳에 구절초가 하얗게 피었다. 공주 개명사에 핀 구절초도 사람들의 정성이 담겨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식물이나 음식이나 뭐든지 정성이 감겨야 멋있고 잘 크고 예쁘고 잘된다. 회장 대신하여 한 개회사에서 68회 백제문화제가 열는데도 다른 일 제쳐두고 개명사 정기 법회에 참석하신 신도님들의 지극정성에 부처님 가피가 충만하시라고 했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함창단, 다도회, 총무님 그리고 우리 주지 스님의 노고에 감사하자고 했으며 오늘 법문 하러 원주 성문사 대명 주지 스님을 환영하며 좋은 법문 해달라는 박수를 보내드리자고 했다. 오늘의 법문 내..

절/공주개명사 2022.10.03

포항 내연산 보경사

2022년 9월 26일 공주 교육삼락회(회장 최창석) 회원이 답사한 경북 포항의 내연산 보경사다. 보경사 가는 길이다. 다른 데처럼 길가에 많은 상점이 있었는데 그중 인상적인 것은 맷돌 호박이 많이 눈에 띄었다. 보경사 가는 길의 특징은 차도보다 인도가 넓다는 점이다. 내연산 12 폭포가 유명 관광지로 표현되었다. 보경사 일주문 앞이다. 보경사 해탈문이다. 내연산 보경사와 12 폭포 안내도이다. 보경사 전왕문이다. 보경사 적광전 보경사 대웅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