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충청도 122

단양 영춘향교를 가다

2025년 5월 28일 수요일공주 명탄서원(원장 이운일)의 '2025년 우리 고장 문화유산 활용 사업'의 하나로 '면탄성원 공주를 추로지향으로 꿈꾸다'라는 지표로 5월 28일 충북 단양 지방을 답사하였다.명탄서원의 사업에 의거 우리 공주시 교육삼락회(회장 최창석) 회원 26명은 충북 단양군의 여러 곳을 답사했는데 그 가운데 영춘면에 있는 영춘향교를 보았다.영춘 향교입구에 세워진 홍살문을 살피니 공주 향교의 그것과 다름없어 보였다. 위에 솟은 창살 수가 좌우로 6개씩이고 붉은색 문이다. 이 홍살문이 세워진 곳은 안에 성스러운 분을 모신 것으로 안다.향교는 훌륭한 유학자의 제사를 지내고 지역민을 교육하기 위하여 설립한 고려·조선시대의 국립 지방 교육기관으로 전국 곳곳에 있다. 이곳 영춘 향교는 조선 정종 1..

온달관광지

2025년 5월 28일 공주시 교육삼락회(회장 최창석) 회원이 현지 답사한 곳이 충북 단양인데 도담삼봉과 단양강 잔도 걷기에 이어 세 번째 답사한 곳이 이곳 온달관광지이다. 온달관광지는 고구려의 명장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전설을 테마로 한 온달전시관을 비롯하여 온달산성, 온달동굴 등 명승지를 모아놓은 곳이다.이곳은 드라마 세트장이 있다는데 이곳에서 SBS 드라마 과 KBS의 , , , MBC , 등 드라마 대작들이 만들어졌던 곳으로 유명한데 오늘은 불행하게도 공사 중으로 둘러볼 수 없었다.온달산성이 있는 성산 기슭 지하에서 약 4억 5,000만 년 전부터 생성되어 온 것을 추정되는 온달동굴은 길이 약 800m 주굴과 5개의 지굴로 구성된 석회암 천연동굴이 있다는데 동굴 안으로 들어가면 오랫동안 동굴 ..

만천하스카이워크

2025년 5월 28일 공주시 삼락회원이 걸었던 길, '만천하스카이워크', 그중 단양강 잔도를 걸었다.단양강 가 절벽에 사다리를 걸쳐 놓은 데크길인 잔도(棧道)는 1.2km나 되는 이 길을 걸으면서 강 가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다. 마침 데크길을 유성 칠감을 칠하는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좁은 길을 왕래하기기 불편했고 다리도 아프고 고약한 냄새로 멀리 가지 못한 게 아쉬웠다.. 잔교(棧橋: 절벽과 절벽 사이에 높이 걸쳐 놓은 다리)만천하스카이워크 안내판을 읽어보니 만학천봉(萬壑千峯)은 첩첩이 겹쳐진 깊고 큰 골짜기와 수많은 산봉우리라는 뜻으로 풀이되는데 산 정상에 스카이워크가 있어서 거기서 보는 전망이 매우 좋다는 설명이다.공주에는 이렇게 걸을 수 있는 잔교는 계룡저수지에 잘 마련되어 있어서 공주 시민은..

도담삼봉(島潭三峰)

20205년 5월 28일 수요일, 공주시교육삼락회 회원이 충북 단양을 답사하면서 가장 먼저 본 곳이 여기다.강 가운데 봉우리 세 개가 섬처럼 떠있어 삼봉(三峰)이라 하며 섬이 있는 호수 같다 하여 도담(島潭)이라는 이름이다.주차장부근 전망대에서 보이는 도담삼봉의 모습은 과연 장관이다. 공주시교육삼락회(최장 최창석) 26명은 공주 명탄서원(원장 이운일)의 협조와 지원으로 이뤄진 오늘의 답사는 이곳 도담삼봉뿐 아니라 추로지향을 꿈꾸는 공주 시민으로 충북 영춘 향교도 돌아보았다.단양의 도담삼봉을 보면서 우리 공주는 미르섬이 있다는 자부심을 가져보다. 자연적으로 생긴 넓은 둔치에 각종 화초가 자라고 있고 백제문화제를 열 수 있는 공감은 우리 공주만의 미르섬의 특성이요 장점이다.

300번 공주 시내버스

20205년 2월 28일 금요일공주 산성동 시내버스터미널에서 10시 정각에 떠나는 유성 충남대 정문까지 가는  300번 시내버스를 맨 앞 좌석에 앉아가면서 보이는 풍광을 맘 껏 감상했다.오늘 12시부터 수통골본가 식당에서 공주사범 10회 대전 동문회 모임에 가느라 늘 하던 대로 수통골역에서 내려 102번 대전시내버스로 갈아타고 간 것이다. 물론 집에서는 100번 시내버스로 금강을 건너 산성동까지 갔고 거기서 300번으로 갈아탔고 수통골에서 102번 대전 시내버스로 갈아탔으니 100번, 300번 그리고 102번 모두세 번 버스를 타야 수통골까지 갈 수 있다. 번거롭지만, 나는 이걸 즐기는 편이다.공주와 유성을 오가는 공주 시민교통 시내버스 운행 시간은 배차 시간은 꼭 60분이다. 너무 길다. 공주 산성동에..

먼 바다 구경하며 바람 쐬다

2024년 12월 11일과 12일, 1박 2일 대천에서 보냈다.1년 농사 끝낸 동생들, 두 매제 7 순을 맞았고, 노 여사 생신도 앞두고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오랜만의 대천 앞바다 먼바다를 볼 기회를 가진 것이다.11일 오후 2시 공주를 출발하여 1시간 좀 더 걸려서 대천 숙소에 도착하여 짐을 풀고 곧바로 어항 수산시장에서 대방어 회를 뜨고 곁들여준 횟감과 전복 소라 등 푸짐하게 저녁거리를 사 오느라 매제들 수고가 많았다. 우리 남매 모두 8명, 푸짐하게 먹을 저녁 준비를 하여 객지 멀리 보이는 대천 앞바다 가까이는 가지 못하고 멀리서 잔 물결치는 바다를 보면서 만찬을 즐겼다.왕복 운전해 준 수원 매제와 세종 여동생이 수고하였고 숙소며 먹거리며 상세 일정을 기획한 세종 매제 그리고 음식을 협심으로 마련한..

충남도서관

2024년 6월 25일 화요일내포신도시 충남도서관 모습이다.일부러 간 게 아니고 도민리포터 연례교육에 참여하기 위해 내포혁신플랫폼에 가는 길에 들른 것이다.공주에서는 너무 먼 거리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은 오기 힘든 도청이고, 도서관이다. 충남도서관은 내포신도시 버스정류장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걸린 듯싶다.전에도 한번 와 봤지만, 오랜만이라 또 생소한 느낌이다. 그러나 우리 도의 도서관이란 자부심을 가질만하게 시설이 잘 된 듯싶고 크기와 구조가 자랑스러웠다.4층으로 꾸며진 도서관 내부를 천천히 둘러본 결과이다.

음성 휴게소, 오창 휴게소

2023년 12월 6일과 16일, 갈 적 올 적 들른 고속도로 휴게소 두 곳에서 본 것들이다. 음성에서는 잠깐 동안에 본 꽃들의 꽃말이다. 꽃마다 그 꽃이 지닌 꽃말이 있는데 이곳 음성 휴게소 화장실에서 본 꽃말을 살펴본다. 이튿날 집으로 돌아오는 날 들른 오창 휴게소에서 가락국수를 먹고 난 후에 본 책들이다. 식당 휴게소에 진열해 놓고 판매하는 책들인데 휙 둘러본 책들이다. 내가 읽을만한 책들이 있나 둘러보았다. 사정상 도서관에서 빌려보려고 사진으로 담았다.

무창포해수욕장

지난 8월 17일에 매제들과 갔던 무창포해수욕장입니다. 그날, 서해안을 몇 군데 더듬었는데 마량포, 춘장대, 부사방조제, 무창포해수욕장, 남포방조제 그리고 대천콘도 등 돌아본 중의 한 곳입니다. 이날은 바닷바람을 실컷 쐬었습니다. 바다는 느낌이 시원합니다. 그날은 하늘이 파랗고 약간의 바람도 불어서인지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날씨였지만, 탁 트인 바다 풍경을 보면서 마음이 환히 열리는 기분이었지요. 무창포해수욕장 부근 호텔인지 꽤 큰 건물에 압도당했고 주변 섬들과 늦여름 해수욕장을 즐기는 몇 안 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가는 여름의 아쉬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바다에서 먼 곳에 사는 우리들이라 이렇게 어쩌다 와 보는 바다는 늘 새로운 느낌입니다. 바닷가의 흔한 갈매기도 바람에 밀려오는 바닷물과 파도소리는 흔..

춘장대 해수욕장

2023년 8월 17일 서천 마량포항에서 바다 구경을 하고 부사 방조제를 거치고, 남포 방조제를 지나 대천 해수욕장까지 가는 길에 잠깐 들른 춘장대 해수욕장이다. 춘장대란 해수욕장 이름은 들어봤지만, 이 나이 들도록 한 번도 못 와 본 곳이다. 매제들 덕분에 왔는데 이곳의 특징은 풍차가 두 개 있다는 것이다. 철 지난 해수욕장이라 띄엄띄엄 몇 사람이 늦바다를 즐기는 모습이었고 어딘지 여유로운 기분이 들었다. 멋지게 세워진 두 대의 풍차는 항상 도는 게 아니고 정해진 시간에만 도는 것 같았다. 우리가 본 것은 그야말로 '돌지 않는 풍차' 바로 그것이었다. 사람들이 북적이는 여름철의 춘장대는 언제 와 볼는지. 춘장대 해수욕장, 깨끗한 해수욕장이다. 부근의 편의점에서 시원한 부라보 콘 한 개가 2,2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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