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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정기 법회

2025년 12월 7일 일요일 11시대한불교 천태종 공주 개명사 12월 정기 법회에 참석했다.정회명 주지 스님과 지설혜 법사 스님 그리고 60여 명의 신도가 참여한 가운데 이용수 신도회 총무 사회로 여법하게 법회가 진행되었다.다도회원의 육법공양과 합창단의 의식에 필요한 노래와 음성 공양은 개명사 법회의 품격을 높였다.공주 개명사는 신관동 시목동 호태산하 시목길 43-8에 주소를 두어 접근이 쉬운 도심 속 사찰이다. 공주 개명사 3층 대웅보전의 위용 다도회원의 육법공양 개명사 이건성 신도회장의 개회사대설 날인데 눈 없이 안개만 자욱한 오늘 법회에 참석한 여러분께 감사. 올해 절 김장 담그는 일에 동참한 여러 신도님들의 노고에 감사. 오늘 지설혜 법사 스님의 법문 잘 듣고 실천하고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하고 ..

절/공주개명사 2025.12.08

마른 연못, 냇물에는 물새

2025년 12월 6일 토요일공주 정안천 생태공원 겨울 모습이다.연못은 말라서 연 대가 누렇게 몰골이 흉하다. 벤치나 그네는 한 세월 보내고 쓸쓸한 모습이다.론볼장 게임 준비를 마치로 사무실 맛있는 커피 한 잔 하고 걷는다.오늘 기온이 영하 7도다. 춥지만, 모자 챙겨 쓰고 장갑 꼈으며 단단히 차림 하고서 추운 겨울을 걷는다. 정안천 냇물은 아직 얼지 않았다. 잔잔한 맑은 냇물 위에서 물새들이 평화로운 모습이다.가마우지도 열 마리 정도 보이고 흰뺨검둥오리들이 조용하다. 정안천 냇물의 왜가리다. 아래와 같은 나무를 찾아 사진을 찍어 댓글로 올리는 분에게 1만 원의 상금을 드리겠다. 2026년 1월 2일까지. 선착순. 론볼장 나서서 연못가를 한 바퀴 돌아오기까지 약 30분 걸렸다. 아침마다 이 정도는 걸..

걸어서 걸리는 시간

공주 신관동 삼환나우질 아파트를 출발하여 금강교를 건넜고 제민천 최하류의 다리 금성교 아래까지 걸리는 시간을 사진을 보고 알아봤다.▲08:36 출발 ▲08:37 공주시산림조합 정문 ▲08:40 코아루 아파트정문 ▲08:50 전막교차로 횡단보도 앞 ▲08:52 횡단보도 건기 ▲08:53 금강교 북단 진입 ▲금강교를 건너면서 ▲금강교를 건너면서 ▲금강의 배다리 흔적과 금강철교에 대한 안내판 ▲09:00 무지개다리 뷔의 비둘기를 보며 ▲다리난간에 붙은 공주시 문인들의 작품들 ▲09:05 금강교 남단 09:06 곰탑 앞 3거리 ▲09:09 새이학 식당 앞 ▲09:12 금성교 앞 ▲09:16 제민천 하류 ▲09:17 왕도심 3코스의 처음 남천이 멋지게 피었다. 08시 36분에 출발하여 09:시 17분에 제민천에 ..

정안천 가마우지

2025년 12월 5일 금요일정안천 냇물에서 본 가마우지오늘 정안천 연못가 산책길을 걸었는데 냇물에서 노는 가마우지 두 마리를 만났다.흰뺨검둥오리들과 물 위에서 한가한 시간을 보내는 가마우지 모습을 포착했다. 특유의 머리를 이리저리로 움직이는 자태를 스마트폰으로 잡았다. 한참이나 바라봤지만, 먹이 사냥하는 모습은 볼 수 었었다. 살짝눈이 온 연못은 물이 빠져서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상태다. 연못에서 움직이는 사람이 눈에 띄었는데 짐작으로 연못을 소재로 사진을 찍으려는 사진작가 같다. 메타세쿼이아는 이제 겨울 모습이다. 얼마 남지 않은 이파리가 얼마 남지 않았다. 아침 햇살에 메타세쿼이아가 멋진 모습이다. 정안천 연못에서 이 나무 옆을 지날 때마다 사진으로 담는다. 이와 똑같이 사진을 찍어 올리는 사람에..

서울대생의 글쓰기 선생님

2025년 11월 19일 공삼회(공주교육삼락회 노인자원봉사단, 단장 최창석)에서 올해 마지막 봉사활동을 하던 날, 공주 자원봉사회관 2층에서 봉사단원이 모인 자리에서 이주덕 회원이 나에게 건넨 신문, 조선일보 2025년 9월 6일 토요일 자 신문이다.한참이나 지난 오늘까지 조선일보 지면을 간직하고 있다가 나에게 전해 준 이 조선일보 지면에는 나민애 교수 기사가 실려 있다. 평소 나태주 시인이 공주사범학교 10회 출신이고 그 동기 중에 아무개도 있다는 걸 알는 이주덕 교장은 관심 두어 나에게 신문을 모여준 것이다. 지역을 사랑하고 인물을 기억하는 특별한 재주를 가진 분이라 평소 존경한다.주선일보 주말섹션 B1과 B2, 두 면에 실린 기사를 자세히 읽었다.B1 한 면 거의 다, B2 반 정도가 나민애 교수 ..

바꿔 생각하면

2025년 12월 3일 수요일요즈음 메타세쿼이아 잎이 많이 떨어지고 있다.길이 지저분니 그걸 밟으면 신에 들러붙어 옮겨지기도 하는데 가장 큰 문제는 떨어진 이파리들을 쓸어 내는 일이다. 길바닥이 지저분한 요즈음이다.그러나 길이 지저분한 반면에 메타세쿼이아 밑에서 겨울을 이겨내는 맥문동에게는 겨울의 추위를 막아주는 이불 같은 존재다.메타세쿼이아길을 걸으면 길에 깔린 잎들을 밟게 되는데 길바닥이 부드럽다. 양탄자 위를 걷는 기분이다.주변을 어지럽히는 이파리가 누구에게는 이불이 되고 누구에게는 양탄자가 되기도 한다. 메타세쿼이아 잎이 떨어지니 하늘이 바로 보인다. 엉성한 나무 가지가 설렁해 보인다. 잎이 떨어진 사이로 주변이 잘 보인다. 멀리 공주 시내의 망월산 두리봉이 환히 보인다. 집 앞 나뭇잎이 떨어지니..

자연에서 배운다

2025년 12월 2일 화요일여전히 오늘도 메타세쿼이아길과 청룡리 둑길을 걸었다.나처럼 걷는 늙은이 아니 어르신들이 보인다. 하찮아 보이지만, 걸으면 보이는 주변 것들이 신비스럽다. 자연은 신비롭다.오늘 특히 느낀 것들 가운데 몇 가지만 적는다. 보통은 아무렇지도 않은 것이지만, 오늘 나에게는 특별나게 보인다.▲메타세쿼이아 나무 밑 맥문동위에서 떨어진 이파리들이 꾹 눌러 덮었다. 그렇지만, 아무 소리 못하고 그냥 견뎌야만 한다. 오히려 겨울 추위를 덜어줄지도 모른다. ▲메타세쿼이아 자세히 보면 이런 모습이다. 푸른빛 도는 문양은 썩은 것도 아니고 곰팡이도 아니다. 굵은 둥치의 우람함을 느낀다. 이러니 큰 기둥나무를 버티고 아무리 바람이 불어도 끄떡도 않는다. ▲메타세쿼이아 낙엽이 지는 모습이다. 떨어진 ..

추위를 이기려면

2025년 12월 1일 월요일걷는다.추위를 이기기 위해 오늘도 모자 달린 점퍼에 마스크를 쓰고 또, 장갑을 끼고 걸었다.메타세쿼이아길롤 들어서는 첫 길이 맨말황톳길편의 발 닦는 시설이다.거기서 주차장 쪽으로는 약 7분 걸린다.걸으면서 지나가는 사람도 보고 변해가는 나무들도 본다. 하루가 다르다. 맨발황톳길에서 메타세쿼이아길 끝나는 교각부근까지는 4분 정도 걸린다.거기서 조형물 무당벌레도 보고 주변에서 짖는 강아지 소리도 듣는다. 둑길에 들어서면 주변의 갈대와 억새 그리고 남천, 베어 넘어진 코스모스 잔해들을 볼 수 있다. 벼 베어진 황량한 논도 바라보면서 천천히 걷는다. 교각 밑에서 둑길 끝까지는 약 9분 걸린다.하얗게 서 있는 억새다. 멀리 큰 트럭 같은 형상이 보이지만, 가까이 가면 그게 아니다. 되..

유성온천, 수통골 모임

2025년 11월 28일 금요일매월 끝 금요일은 수통골에서 동창 모임이 있는 날이다.반석역부터 유성온천역까지 대전 도시철로 이도하여 대온탕에서 온천을 즐기고 유성온천역 6분 출구서 102번 대전 시내버스로 수토골 종점까ㅓ지 이동, 거ㅅ기;서 냇물따라 수통골 윗쪽 식당 수통골본가ㅔ서 모임을 갖고왔다. 유성온천 6번 출구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102번 시내버스로 수통골 ㅈ종점까지 탈 수 있었다.대전 시내버스가 공주 시내버스보낟 정류장 안냇=가 더 친절하고 자상핟가.음성과 문자로 알리는 이곳이 앞섰다.시내버스 승각은 언제나 안전하게 목적지 까지 가야 한다. 버스가 완전히 서기 전에 일아서는 ㅏㄴ 되고 운행 중 자리를 이동하는 것도 안 된다. 문이 열리고 탈때도 내링 때도 안전하게 이동해야 한다. 운전 기사는 완..

오늘의 기록

2025년 11월 29일 토요일토요일이지만, 론볼장은 연다. 일찍 출근하여 정안천 생태공원 산책길을 걷는다. 여느 때와 같다. 오늘도 쌀쌀하지만, 마음의 평화를 지니고 걷는다.론볼 사무실에서 커피 한 잔 타 먹고 나가면서 쥐 돌아본 사무실 앞이다. 메타세쿼이아길은 여전히 떨어진 이파리들로 지저분하다. 아직도 달린 잎이 다 떨어지기까지는 계속 이럴 것이다. 시몬 낙엽 밟는 소리 들리느냐지만, 이건 거게 아니다. 어린이집 앞 육각정 지붕 위도 낙엽이 쌓였다. 나름 운치 있어 보인다. 정안천 연못의 사그라지는 모습이다. 겨울을 맞는 자연의 섭리 아니겠는가. 정안천 냇물 모습이다. 건너편 나무들이 잔잔한 물 위에 거울처럼 반사된 걸 보고 셔터를 눌렀다. 멀리 보이는 메타세쿼이아가 아침 햇살에 보이는 붉은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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