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0일 월요일정확하게 1시간 30분 정도 충남 공주에 장대비가 세차게 쏟아졌다.8시 집을 나올 때는 약간의 비가 내려서 우산을 받쳐 쓰는 것으로 비를 막았는데 용철 님 차를 타고서는 세차게 쏟아지는 비로 자동차 앞 쇼윈더가 최대 속도로 작동을 할 정도였다. 차에서 내려 론볼장 입구에 떨어진 감들을 보면서 아깝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직까지 아껴 쳐다보는 감 열매를 빗속에서도 쳐다봤다. 아직은 멀쩡하다. 론볼 도구 창고는 지붕에서 떨어지는 빗물 때문에 문을 열 수 없어서 그치기를 기다렸는데 나중에 그친 사이를 이용하여 준식 님이 도구를 내놓는 준비를 완료했다. 고맙다.비가 억수로 쏟아지니 도저히 밖으로 나갈 수 없어서 론볼 회의장을 살피니 모두 70명이 앉을 수 있는 의자들이 놓인 대형 사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