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기관(관공서,관광지) 582

수원지 공원길

2022년 9월 25일 공주시 금학동 수원지 공원길을 걸어서 금학동 저수지 위 휴양마을까지 갔었는데 금학동 행정복지센터부터 천천히 걸으면서 보니 도로변 꽃길이 잘 가꾸어져 있었다. 금학동 경로당 앞을 지나서 걷는 길 옆에는 카페도 있고 식당도 더러 보이는 조용한 시골길로 걷기 편했던 것은 길가의 꽃들과 어느 집 울 안에서 붉게 익어가는 감나무의 감이 운치를 더해 줬기 때문이다. 더러 빈터에 잡초가 무성한 곳도 있었는데 이런 곳은 경작을 하던지 꽃을 심어 가꾸던지 했으면 좋을 듯싶었다. 아름다운 꽃을 좋아하지 않을 사람이 없듯이 나는 길가의 꽃들이 너무나 보기 좋아서 사진으로 담았다. 환하게 나를 반기는 밝은 얼굴 같았기 때문이다. 나는 금학 생태공원길을 가끔 걷는다. 아름다운 꽃을 심어 가꾼 분들의 정성..

공주 산성시장 문화공원

2022년 9월 13일 공주시 교육삼락회 노인 자원봉사활동하는 날, 11시까지 시간이 좀 남아 있어서 공주 산성시장을 둘러보았다. 추석 명절을 지낸 후라 한산한 시장이었다. 조용한 산성 시장 문화공원과 부근을 둘러볼 수 있었다. 불타는 이 밤, 흥미진진 공주! 이곳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는 2022년 공주 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이 지난 6월 3일부터 오는 10월 29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17시부터 22시까지 열린다는 안내이다. 공주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수시로 열리는 공연 행사는 이곳 공연 무대에서 주로 펼쳐진다. 공주 산성시장 약도이다. 공주 산성 지장의 모든 점포와 업소를 적어서 약도와 견주면 알 수 있다. 공주의 행사 안내 펼침막이다. 공주 제민천 교촌교 교촌교에서 본 제민천 봉산교 쪽을 바라본 ..

웅진동 고마까지

2022년 9월 11일 주의 깊지 않은 탓에 헛 걸음 친 오늘이다. 한옥마을 가기 위해 웅진동 길을 걸었다. 공주 문예회관 행사 예정을 알 수 있는 벽면이다. 문예회관 정류장에서 웅진도서관 앞을 지나면서 보니 추석 연휴 기간 휴관이라는 안내가 붙었다. 웅진도서관은 9월 9일부터 12일까지 휴관이다. 숭덕전을 지나 시민운동장 부근에서 108번 시내버스가 가는 걸 보았다. 공주와 세종시를 운행하는 시내버스다. 국립 공주박물관이 종점이다. 한옥마을 옆길을 지나면서 고풍스러운 담장과 한옥 지붕을 본다. 한옥마을 울 안에서 금강온천 쪽을 본다. 공주의 곰나루 부근의 온천이다. 여름엔 좀 뜸했지만, 좀 있으면 자주 올 것이다. 한옥마을 사무실에서 행사 문의를 해보니 여기가 아니고 하숙 마을이란다. 나는 이렇게 주의..

공주 하숙마을 부근

2022년 9월 11일 공주 반죽동 대통 다리와 중동교 사이 제민천 변을 걸으면 볼거리가 많습니다. 제민천에 늘어진 수양 버드나무를 배경으로 나태주 시인의 시 '혼자서'와 '비단강'의 일부가 적혀 있습니다. 너 오늘 혼자 외롭게 꽃으로 서 있음을 너무 힘들어하지 말아라 혼자서 무리지어 피어 있는 꽃보다 두 셋이서 피어 있는 꽃이 도란도란 더 의초로울 때 있다 ​ 두 셋이서 피어 있는 꽃보다 오직 혼자서 피어 있는 꽃이 더 당당하고 아름다울 때가 있다 ​ 너 오늘 혼자 외롭게 꽃으로 서 있음을 너무 힘들어 하지 말아라.. [출처] 혼자서 (나태주 시인)|작성자 J silver *의초롭다~화목하여 우애가 두텁다. 옆에는 비단강의 일부가 있습니다. 비단강이 비단강임은 많은 강을 돌아보고 나서야 비로소 알겠습니..

공주 제민천, 감영 거리, 행복 프리마켓

2022년 9월 3일 공주 우체국 다리(반죽교)부터 대통교 사이 제민천 풍경입니다. 제민천 산책길에 설치한 마켓인데 아직 열 시간이 안 되어서인지 사람들이 많지 않았는데 밤 6시부터 음악 공연과 함께 그때는 활기를 띠겠지요. 야행과 함께 하는 공주 행복 프리마켓 펼침막이 붙어 있습니다. 제민천 옆 길을 걸으면서 나태주 시를 만났습니다. 너 오늘 혼자 외롭게 꽃으로 서 있음을 너무 힘들어하지 말어라 비단강이 비단강임은 많은 강을 돌아보고 나서야 비로소 알겠습니다. 좀 더 걸었습니다. 제민천 옆길을 걸어가다 보니 풋 모가가, 큼직한 모가가 못생기지 않고 잘 커가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감영 길을 걸었습니다, 감영 길은 자동차의 통행을 막고 있었습니다. 충청도 포정사 문으로 들어가서 2층에 올라가 보..

수원지 길 스탬프 투어

2022년 8월 27일 공주 스탬프 투어 코스는 모두 세 군데다. 정안천, 제민천 그리고 금학동 수원지 길이다. 각각 세 군데씩 있는 비콘 위치를 통과하면 스탬프 표시가 찍히는데 나는 이미 정안천과 제민천 두 군데는 완료하여 오늘은 아내와 함께 수원지 길 스탬프 투어 걷기를 실천했다. 수원지 길 세 곳의 비콘은 첫 주차장, 중간 지점은 환경성 건강센터 갈림길, 휴양마를 주차장에 있다. 100번 시내버스로 금락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내려 천천히 걸었다. 넝쿨식물 그늘 속으로 걷는 우리 품격 높은 명품 도시 공주시 이것만큼은 지킵시다. 아래 수원지 수원지 옆 산책길을 걸으면서 맑은 공기를 가득! 가파른 언덕길 포장도로를 걷기란 참 어려웠다. 언덕 위 정자에서 잠깐의 휴식을! 이제 다 왔다. 멀리 휴양마을이 ..

중동 147번지

2022년 8월 8일 공주 극장 다리 부근 모습입니다. 우리가 옛날부터 공주극장 다리라 부르더 다리는 지금 봉산교입니다. 이 봉산교 아래쪽은 제세당 다리고 위로는 우체국 다리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세당 다리와 우체국 다리 사이에 공주극장 다리지요. 예전에 부르던 제세당 다리는 교촌교, 공주극장 다리는 봉산교, 우체국 다리는 반죽교입니다. 그러니까 현재는 교촌교, 봉산교, 반죽교입니다. ▲봉산교에서 본 교촌교 ▲왼쪽이 공주북중 입구, 오른쪽이 산성시장 문화공원 ▲멀리 보이는 반죽교 ▲반죽교의 왼쪽은 충남역사박물관으로, 왼쪽은 옛 읍사무소로 가는 길 ▲공주 봉산교에서 보이는 반죽교(우체국 다리) 옛날 아침나절에 보면 공주극장 다리 부근에 나뭇지게가 많았던 기억입니다. 공주 읍내 사람들이 땔 나무를 시골에서..

더운 길, 시원한 길

2022년 8월 3일 웅진동 길을 걸었다. 더운 날 오후 공주 웅진동 길은 더웠지만, 잡초로 불쾌했다. 웅진도서관에 빌린 책 반납하느라 걸었고 책 반납하고서 고마 아트센터까지 더 걸은 것은 지희순 님의 두 번째 개인전을 보기 위해서였다. 으레 웅진동은 125번이나 150번 시내버스를 이용한다. 108번도 있지만, 타는 곳이 집에서 멀고 배차 시간도 드물어서 잘 안 탄다. 문예회관에서 내려서 박세리 상을 지나면 바로 가로수 길이어서 나무 그늘 신세를 톡톡히 봤다. 길 건너 무령왕릉 주차장을 바라보니 하얀 물게 구름이 멋있다. 금강 온천을 지나 더위를 피하기 위해 산밑 길을 걸었는데 도로변 가로수 밑이나 산밑 도로변의 잡초가 말이 아니다. 한옥마을이 바로 옆이고 국립박물관과 고마 센터를 오가는 길인데 잡초 ..

개성집, 어르신 놀이터

2022년 7월 31일 식당 '개성집' 옆에 '어르신 놀이터'가 있다. 두 처남 내외와 우리, 모두 여섯 명이 약속한 장소 식당 개성집에 도착한 시각은 12시 정각 만나기로 약속하 시간보다 좀 일렀다. 명태 졸임을 잘한다는 소문을 듣고 여기서 만나기로 약속한 집이다. 주변을 둘러보니 무궁화가 빗속에 피어 있다. 늘 그렇듯이 무궁화만 보면 사진으로 담고 싶어서 오늘도 가까이 가 보았다. 빗물을 머금은 무궁화가 멋있다. 광복절은 8월 15일인데 무궁화를 보니 감회가 깊다. 개성집에서 본 무궁화다. 개성집 바로 옆에 어르신 놀이터가 있다. 전국 최초의 어르신 놀이터 로 유명한데 오늘 가보니 어르신 두 분이 족욕장 옆에서 담소를 나누고있다. 가까이 가서 놀이기구, 근향정, 공연 무대 등을 살펴 보았다. 어르신들..

문 열어 보여준 공주향교(公州鄕校)

2022년 7월 7일 지난 7월 2일 토요일에 공주향교 문이 열렸다. 공주향교에서 열린 행사에 다녀온 이야기를 자세히 하는 이유는 공주의 단 하나뿐인 공주향교를 이해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며 하는 마음에서다. 토요일 오후 4시 공주향교에서 '선비의 이름으로'라는 타이틀의 행사가 있다는 현수막을 보고 공주향교를 찾아간 것이다. 시내버스로 산성시장 정류장에서 내려 산성시장을 지나 제민천 산성교 다리를 건넜고 공주시 노인회관 잎으로 해서 공주여중 교문 앞도 지나서 공주시 교동 경로당 골목을 거쳐 공주향교를 찾아갔다. 골목을 걸어서 가는데 장마철 습도 높은 길 걷기란 매우 더었는데 가로수도 별 효험이 없어서 땀으로 옷이 젖었다. 향교 입구에 다다라서 보니 공주향교는 유형문화재 제75호라는 표시가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