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5일 금요일어제는 오른쪽 팔이 아파서 론볼 게임을 간신히 했는데 오늘은 아예 쉬었다.어제 신관연합정형외과에서 사진 찍고 주사 2대 맞고 약 먹었더니 아침에 좀 나은 것 같았지만, 당분간 쉬래서 오늘은 게임을 안 하고 정안천 연못가를 천천히 여유 있게 돌았다.일기예보에 30도가 넘을 거랬는데 과연 초여름 날씨같이 덥다. 오늘 정안천 연못가 모습을 천천히 담았다. 메타세쿼이아길 옆 복숭아가 제법 크다. 바람과 햇살 받아 바로 익을 것 같다. 메타세쿼이아 그늘을 걷는 시민들, 나도 그중에 하나다. 연잎 피어오르는 연못을 감상하는 사람들이 그네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낸다. 연못가 꽃양귀비 연못 잡초 제거에 애쓰는 분들 연못에서 애써 뽑아 올린 잡초 정안천 냇물은 고요하다. 그 많던 물오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