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31일 수통골에서 모임이 있어서 갔는데 수통골은 완연한 봄이다. 특히 벚꽃이 냇가에 핀 모습이 하도 환해서 멀리서 가까이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 수통골은 국립공원인데 특히 대전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이다. 국립공원관리사무소에서 많은 신경을 써서 공원광리에 애쓰는 모습을 본다. 등산로 입구부터 각종 화초나 나무들의 이름을 써 붙여 놓았고 체험관이나 체험관찰로 등 이곳을 찾는 여러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시설과 안내, 도움을 주는 것을 피부로 느낀다. 수통골을 그래서 사람이 많이 찾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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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31일 공주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유성까지 가는 동안 꽃들을 실컷 봤다. 버스 앞자리에 앉아 요즈음 핀 꽃들을 살폈다. 하얀 왕벚꽃이 도로변에 활짝 폈고 더러는 노란 개나리가 지나는 버스 승객을 환영하는 것 같았다. 요즈음 만개한 도로변 꽃들이 많다. 요즈음은  차를 타고 달리면 맨 꽃들이다. 봄꽃이 한창인 요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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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14일 대전 도시철 유성온천역에서 본 내용입니다. 표 사서 타고 내리고 머물고 쉬고 하는 공간이 넓은 곳 이곳 유성온천역 공간에 유성온천을 안내 선전하는 공간이 있어서 둘러보았습니다.

유성온천의 특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유성온천의 5가지 매력을 물이 좋아, 물이 많아, 숙소가 다양해, 부대시설도 풍부해, 교통도 편리하다고 적었습니다.

 

건강하고 품격 있는 교육문화 도시로 도약한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천년의 꿈이 샘솟는 곳이랍니다.

 

유성, 물 맞으러 간다라는 타이틀로 전시를 여는 취지를 적었습니다.

 

온천, 그 이상의 즐거움이 있는 곳이랍니다.

유성온천을 안내하고 자랑하는 공간이 유성온천역 공간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충남의 각 고장에서도 그 나름의 도시를 자랑하고 선전하는 공간이 만들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럴만한 이유가 각 고장마다 있기 마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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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3일

 

전북 완주 안덕마을에서 1박 한 기록입니다.

 

전북 완주군 구이면 안덕리 산 2-1이 주소로 나옵니다.

안덕 건강 힐링마을이랍니다.

 

현대적인 감각보다 고전적인 시골 부자 마을 인상이 드는 마을입니다.

이곳에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철저한 사전 조사와 탐색으로 이곳을 정한 매제의 노력의 결실이었습니다.

마을이 평화로웠고

숙소도 깨끗하였으며

먹고 마실 수 있는 시설과 잠자리가 흡족했습니다.

 

6명 모두가 영원히 남을 추억 거리를 만들었지요.

 

바비큐 시설이 있어서 미리 준비해 간 숯불에 구워 먹는 돼지고기와

상추와 풋깻잎의 조화는 얼마나 좋았는지

그 많던 돼지고기가 금방 없어진 것은 누구 하나의 탓만이 아닙니다.

 

둘이서 마신 술병이 4개면 어지간 하지요.

화기 애애한 밤이었던 것입니다.

 

 

 

아침 식사 후에는 '안덕 민속 한의원'에서 건강을 위한 처방과 시술을 받았는데

도시의 한의원과는 다른 기분이었지요.

진맥과 침뜸 그리고 안마와 다른 이름도 모르는 건강 기구를 체험했지요.

 

한의원과 붙어 있는 한증막에서의 찜질과 샤워는 쌓인 피로를 풀 수 있어서 좋았지요.

 

 

멀리 차를 많이 타지 않고, 많이 걷지 않고 편안한 숙식이 가능항 곳을 골라

예약하고 추진한 매제의 추진과 기획력은 이번도 흡족한 결과를 얻었는데

해마다 고생시켜 미안하고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어서 고맙다는 말은 못 했지만,

우리의 마음은 잘 알 거라 생각해요.

 

이틀 동안 운전한 동생과 수원 매제 수고한 덕분에 안전하게 잘 다녀왔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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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일

 

전라북도 정읍 쌍화차 거리에서 그 유명한 쌍화차 한잔 마시고 왔습니다.

경찰서 부근 쌍화차 거리를 찾아가서 우연히 들른 집

정읍시 장명동 54-3 전통찻집 '초모(草母)'에서

쌍화차를 마셨는데

지금까지 마셨던 맛과는 정말 달랐습니다.

 

계란 노른자도 없었지만,

여러 가지 한약재를 넣어 달여서인지 

쌉쌀하면서도 은근한 그야말로 쌍화자 근본의 맛을 음미할 수 있었습니다.

 

쌍화차 한 잔으로 몸을 보신하고 피로를 회복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았습니다.

 

 

차와 함께 내놓은 가래떡 구운 것과 누룽지 맛도 좋았지요.

정읍 쌍화차 거리는 온통 쌍화차 냄새가 코를 찌르는 듯 느낌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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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일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산 갔던 사진입니다.

 

우리 5남매 중 세 남매 내외 6명이 두 대의 승용차로

1박 2일 여행 중 첫날 일정으로

내장산 아래 식당에서 채식주의자가 선호하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내장산 단풍 모습을 본 내용입니다.

 

식당 이름이 '자연이 주는 행복'입니다.

Vegetarian Restaurant & Tea

 

주소는 전북 정읍시 내장산로 351

전화는 063-535-6397입니다.

이 식당은 매주 월요일은 쉽니다.

여기서 먹은 음식은

4명이 채식 비빔밥, 2명은 초개장이었는데

값은 각각 7,000원씩이었습니다.

 

진짜 고기가 아니라 고기 대신 고기처럼 만든 고기였습니다.

음식의 맛과 질에 맞는 가격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내장산 케이블카를 타려고

들어가는 길입니다.

 

자동차들의 행렬이 줄을 이었고

조금씩 움직이는 차량 행렬로 보아 길바닥에서 시간을 보낼 것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주차장이 여기저기 여럿 있는 것 같은데

유료주차장 오솔길 주차장이 눈에 들어옵니다.

 

주차하는 사이 일행 일부는 주차장 입구에서

많은 자동차와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주변에 보이는 가을도 만끽할 수 있었지요.

내장산 단풍은 아래도 좋습니다.

 

 

 

주차장 앞에서 내장산 오르는 길로 가려는 우리를 붙들고

내장산 케이블카 타기의 어려움을 설명하면서

택시 타기를 권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우리뿐이 아니라 떼 지어 올라가는 인파 속에서

시간과 비용을 아끼면서 내장산 구경하는 법을 설명하는 분 말에 따랐지요.

 

4명이 택시 한 대에 타고 내장산 산길을 달려 고개 넘어갔다 오는 데 1시간이 걸리는데

1인당 15,000원씩 6만 원 이래서

택시에 타고 구경하는 방법을 택한 것입니다.

 

산길 곳곳에 포토존이 있어서 보니 우리뿐이 아니고 우리처럼 택시를 탄 관광객들이

기사의 설명을 들으면서 사진을 찍고 구경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먼저 도착한 곳이 촛대바위(좃대바위)와 부처바위입니다.

산 거너편 멀리 보이는 부처바위는 그럴듯해 보였지요.

 

바위 중간에 빨간 단풍이 들면 

스님의 가사 같다는 설명이 그럴듯했지만,

촛대바위는 뭐가 뭔지 모르겠더군요.

▲좃대바위?

 

 

▲부처바위

 

▲여자 바위

 

▲네명이 찰칵

 

다시 택시에 올라 고개를 넘었지요

이정표가 보이더군요

 

 

 

전북 순창군 복흥면 서마리의 공작 단풍이랍니다.

마치 공장이 날개를 편 모양이라면서 여기서 사진 찍기를 권하더군요

 

높이 뛰라는데 뛴 자세를 보니 모두 가관입니다.

 

 

고개 너머 갔다가 되짚어 오면서 내장산 표지판 아래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내장산 왔다는 표시로 증거를 남기려고요.

 

여기 주소가 전북 정읍시 내장동 산 184이네요.

국립공원 내장산은 계룡산보다 좀 늦게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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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8일 대전 광수사를 겉에서 보고 왔다.

시간이 없어서 참배도 못하고 급하게 겉모습만을 볼 수밖에 없어서 아쉽다.

 

대전 광수사는 대한불교 천태종 구인사 말사이다.

수통골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광수사는 관음성지로 기도도량이다.

 

광수사를 둘러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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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26일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 바닷가 

장사리 상륙작전지를 돌아보는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공주시 교육삼락회(회장 최창석) 회원 여러분은 이곳에서

나라 위해 사파진 젊은 학도병들의 숭고한 애국충정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다.

 

상륙작전지 입구 솔밭길을 지나 바닷가에 가니 문산호에 적힌 '잊혀진 영웅들'이라는 글씨가 보였다.

 회원들은 좀 더 가까이 가 보았다.

 

 

장사상륙작전 전몰용사 위령탑이다.

내용을 그대로 적었다.

 

장사상륙작전 전몰용사 위령탑

 

국가보훈처 지정 현충 시설

소재지: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 133번지

 

1950914일 새벽 540분쯤 펼쳐진 장사상륙작전은

인천상륙작전 하루 전 북한군의 눈을 동해로 돌리기 위해 펼친 위장 작전이었다.

 

당시 학도병 800여 명은 부산에서 해군 수송함인 LST(양육함) 문산호를 타고

장사 해변으로 상륙, 북한 최고 정규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이 과정에서 학도병 200여 명이 전사했고, 문산호는 장사 앞바다에 침몰해 지금도 바닷속에 가라앉아 있다.

90%가 학생 신분으로 호국 일념으로 지원 입대하였던 대원들은 전후방을 교란시키는 유격대대에 편성되었고

이 전투 수행 중 8일 간이나 식량 보급도 없는 극한 상황에서 적 보급로 및 퇴각로 차단 등의 혈전을 치렀다.

 

이때 전사 한 전우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찬양하고 호국 충정을 기리며

후세들에게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고자

1980년도부터 매년 914일 이곳에서 위령제를 거행하기 시작했음

 

많은 사람들의 후원과 특히 경기도 양평 청운사 석일산주지 스님의 도움을 받아

1991914일 위령탑을 건립, 제막하였다.

 

 

전적지를 돌아보는 회원들

 

 

 

장사상륙작전 전적비다.

 

장사상륙작전 전적비

 

경상북도 영덕군 장사동 해안은 1950. 9. 14. 새벽, 인천상륙작전의 양동 작전으로 참가한 700여 명의 젊은 학도병들이

북괴군 김무정군단과 치열한 상륙전투를 치른 곳입니다.

적의 허리를 꺾고자 한 9일간의 혈전에서 젊은 학도병들은 괴뢰군 270여 명을 사살했으며

적의 동해안 보급로 차단과 적군의 화력을 동해안으로 유인함으로써

6.25 전사에 빛나는 인천상륙작전을 성공하는 데 큰 공헌을 했습니다.

 

당시 전황은 적의 기습공격에다 악천후로 인하여 상륙작전에 동원된 함대마저 좌초되어

수백 명의 젊은 학도병들이 장사 해안에 붉은 피를 뿌리며 이름도 남기지 못하고 숨져 갔습니다.

 

40여 년의 긴 세월의 흐름에도 당시 L.S.T 함대 문산호(270톤 급)의 잔해가 이곳 바닷속에 아직도 묻혀있을 뿐만 아니라

피어린 학도병들의 영령도 긴 모래톱 여기저기에 말없이 절규하며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삼가 이곳을 지나는 분들은 옷깃을 여미고 군번도 없이 용감하게 싸우다 숨져간 꽃다운 충혼에

머리 숙여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1991.9.14.

MBC 포항문화방송

 

 

 

 

 

 

 

 

장사상륙작전 전승 기념공원에 쓰인 글을 그대로 옮겨 적었다.

 

장사상륙작전 전승 기념공원 의의

인천상륙작전의 양동작전으로 시행된 장사상륙작전의 전사적 재평가를 통하여 참전 용사들과 남아있는 유족들의 명예를 회복, 이들의 호국정신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며 국가를 위해 목숨 바친 희생자들을 위령하고 참배할 수 있는 역사인식의 장을 조성하여 장사상륙작전에 참여하여 꽃다운 청춘을 조국에 바친 젊은 학도병들의 충혼을 기리며 희생자들의 구국충정을 가슴에 되새기고 그분들의 충혼이 후세에 널리 기려지도록 국민정신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914, 6.25 한국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의 양동작전으로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 해안에서 전개된 장사상륙작전 기념탑이다.

당시 유엔군은 인천 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적을 기만하는 양동작전으로 장사상륙작전을 계획하고 부산항에서 17~19세의 학도병 714명 등 772명의 병력을 상륙함인 문산호에 승선시켜 1950914일 새벽에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 해변에 기습 상륙하는 작전을 감행하였다.

새벽 상륙작전을 감행하던 학도병들에 대하여 공산군은 무차별 사격을 가하여 130여 명이 사망하고 300여 명이 부상을 당하였으며 상륙함인 문산호는 태풍으로 인해 좌초되는 피해를 입게 되었다.

그러나 당시 아군은 막대한 피해를 무릅쓴 상륙작전 결과 해안 교두보를 장악하는 데 성공하였으며 도주하는 적을 추격함으로써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을 지원하였을 뿐만 아니라 북진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던 것이다.

역사적인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에는 서해안인 인천지역과 달리 동해안에서 장사상륙작전을 양동작전으로 진행함으로써 북괴 관심을 분산시키는 효과가 컸던 것이다. 특히 장사상륙작전에 참가하였던 학도병들은 대부분 고등학생들로 구성하여 군사훈련을 충분히 받지 못한 상태에서 구국일념으로 전투에 참가한 탓에 많은 희생을 치러야 했다. 당시 참전 학도병으로서 생존하신 분들의 수기를 보면 군복도 없이 학생복을 그대로 입고 변변한 무기도 갖추지 못한 상태로 참전하였으나 호국 충정만은 충만하여 산화하는 그 순간까지도 북진통일을 위하여 진군하였다고 한다. 여러 해 전에는 군 당국에서 장사리 해안 바닷속에 묻힌 전몰 용사들의 유해로 추정하는 유골들을 발굴하여 국립묘지에 안장하기도 하였으며 현재 아직 완전히 인양되지 않고 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조국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신 호국용사들의 구국충정을 가슴에 되새기면서 그분들의 충혼이 후세에 널리 기려지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여야 하겠으며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가다듬어 나라의 발전과 나에게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해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장사상륙작전  전물 장병들을 생각하며

 

▲장사상륙작전 전몰용사 위령탑

 

▲장사상륙작전 무산호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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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어느날

경북 영덕군 강구 해안길을 걸었다.

 

공주시 교육삼락회(회장 최창석)에서 회원들이 경북 현장 연수 길에 들른

영덕 가구 해안길 걸으면서 본 풍광들이다.

 

▲바다소리 팬션

▲강구 해안길

 

▲돌섬의 갈매기

 

▲삼사리 버스승강장

 

▲해안 산책길

 

▲갈매기들의 보금자리

 

▲해양산책로

 

▲바닷가 데크길에서

 

▲바다가 보이는 해안길

 

▲강구항

 

▲산책하는 회원들

 

▲산책하는 회원들

 

▲잘 조성된 산책길

 

▲잘 조성되 산책길

 

▲갈매기가 더렵힌 돌섬에 자주 눈이 감

 

▲갈마게의 휴식처 돌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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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26일

공주 교육삼락회(회장 최창석) 회원이 답사한 경북 포항의

내연산 보경사다.

 

보경사 가는 길.

다른 데처럼 길가에 많은 상점이 있었는데

그중 인상적인 것은 맷돌 호박이 많이 눈에 띈다는 것이다.

 

 

 

보경사 가는 길의 또 다른 특징은 차도보다 인도가 넓다는 점이다.

 

 

 

 

내연산 12 폭포가 유명 관광지인 듯하다.

 

 

 

보경사 일주문 앞에선 모델, 내 대부님

 

 

 

 

보경사 해탈문을 지날 참이다.

 

 

 

 

내연산 보경사와 12 폭포가 산골짜기에 있는 모양이다.

 

 

 

 

▲보경사 천왕문 해설

 

 

보경사 전왕문이다.

 

 

 

보경사 적광전

 

 

 

보경사 대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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