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402

시내버스로 유성 가서 온천하고

2025년 3월 23일 일요일오늘은 일요일, 론볼장 휴장이라 오늘은 유성으로 방향을 잡았다. 지난 9일은 청양 진영분식에서 어죽 먹고 , 첫 부임지 청양초등학교 정원수 아래서 사진도 찍고 했는데 오늘은 유성을 가기로 한 것이다. 거기서 온천도 하고 먹을 것도 먹고 하려고.공 주에서 유성은 300번 공주시내버스로 가야 하는데 공주 산성동 시내버스 터미널에서 매시 정각에 출발하는 버스를 타야 한다. 75세 이상 어르신은 '충청남도 더 행복한 충남 카드'로 현금 안 내고 왕복할 수 있다.카드를 버스 승차 확인만 하면 '감사합니다.'라는 멘트가 나오는 어르신 버스 무임승차 제도는 충청남도 도민에게는 큰 혜택이다. 오늘은 일요일이지만, 아침 10시 출발 시내버스 300번은 시발지인 터미널에서 10분 전부터 300..

국내여행/대전 2025.03.24

300번 공주 시내버스

20205년 2월 28일 금요일공주 산성동 시내버스터미널에서 10시 정각에 떠나는 유성 충남대 정문까지 가는  300번 시내버스를 맨 앞 좌석에 앉아가면서 보이는 풍광을 맘 껏 감상했다.오늘 12시부터 수통골본가 식당에서 공주사범 10회 대전 동문회 모임에 가느라 늘 하던 대로 수통골역에서 내려 102번 대전시내버스로 갈아타고 간 것이다. 물론 집에서는 100번 시내버스로 금강을 건너 산성동까지 갔고 거기서 300번으로 갈아탔고 수통골에서 102번 대전 시내버스로 갈아탔으니 100번, 300번 그리고 102번 모두세 번 버스를 타야 수통골까지 갈 수 있다. 번거롭지만, 나는 이걸 즐기는 편이다.공주와 유성을 오가는 공주 시민교통 시내버스 운행 시간은 배차 시간은 꼭 60분이다. 너무 길다. 공주 산성동에..

국립공원박물관

2025년 2월 28일 금요일식당 수통골본가에서의 모임이 12시라 아직 남은 시간을 아끼기 위해 국립공원공단 수통골 분소에 마련된 국립공원박물관을 가봈다. 오늘이 처음이 아니지만, 시간을 유용하게 활용하기 위해 수통골에 올 때마다 이곳을 들른다. 우리나라 국립공원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코너도 있어서 우리 계룡산국립공원을 비롯하여 전국의 국립공원에 대한 이해를 도울 자료가 잘 마련되어 전시되고 있다. 국립공원박물관에는 지금 곰에 대한 자료가 특별전시 되고 있다.지금 국립공원박물관에는 어떤 것이 전시되고 있나 그 대략을 알아본다.

국내여행/대전 2025.02.28

반달가슴곰

2024년 12월 27일 금요일, 대전 유성구 수통골 계룡산 국립공원에 세워진 국립공원박물관에서 지금 특별전시 중인 귀한 모습을 보고 왔다.마침 반달가슴곰 복원 20주년 특별전이란 타이틀이 붙은 전시인데 한국의 곰에 대한 인상을 듬뿍 받았다. 곰에 대한 전설, 특히 공주 곰나루 전설에도 나오는 돌곰도 볼 수 있어서 인상적이었다. 아이들과 함께 보면 좋을 듯싶은 전시였다.

국내여행/대전 2025.01.01

먼 바다 구경하며 바람 쐬다

2024년 12월 11일과 12일, 1박 2일 대천에서 보냈다.1년 농사 끝낸 동생들, 두 매제 7 순을 맞았고, 노 여사 생신도 앞두고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오랜만의 대천 앞바다 먼바다를 볼 기회를 가진 것이다.11일 오후 2시 공주를 출발하여 1시간 좀 더 걸려서 대천 숙소에 도착하여 짐을 풀고 곧바로 어항 수산시장에서 대방어 회를 뜨고 곁들여준 횟감과 전복 소라 등 푸짐하게 저녁거리를 사 오느라 매제들 수고가 많았다. 우리 남매 모두 8명, 푸짐하게 먹을 저녁 준비를 하여 객지 멀리 보이는 대천 앞바다 가까이는 가지 못하고 멀리서 잔 물결치는 바다를 보면서 만찬을 즐겼다.왕복 운전해 준 수원 매제와 세종 여동생이 수고하였고 숙소며 먹거리며 상세 일정을 기획한 세종 매제 그리고 음식을 협심으로 마련한..

수통골에서

2024년 11월 29일 금요일수통골본가 식당에서의 동창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두 달 만에 가 본 수통골 모습이다.수통골까지는 공주에서 버스를 세 번 갈아타야 한다. 관골에서 100번, 산성동에서 300번 그리고 현충원역 2번 출구에서 102번(103, 104)으로 다시 갈아타는데 하나도 번거롭지 않다. 시내버스에 잘 적응된 나는 시간표며 승강장이며 걸리는 시간 등 면밀히 분석하고 정보를 지니고 있어서 하나 불편함이 없다. 오늘도 그랬다. 공주 산성동에서 현충원역까지 43분 걸렸고 현충원역에서 수통골 종점까지 10 여분, 종점에 내려서 식당까지 15분 걸었다.수통골은 언제나 깨끗하다. 언제나 사람이 많다. 차도 많다. 냇물가 데크길 걷기가 상쾌하다. 오가는 사람도 만날 수 있고 지나는 자동차도 만나면서 ..

국내여행/대전 2024.11.30

공주국고개문화거리의 충남역사박물관

2024년 11월 8일 금요일공주에 있는 충남역사박물관을 자주 가는 사람이다. 갈 때마다 새로운 기분이다. 충남인의 긍지를 갖게 하는 곳이다. 내가 사는 충청남도, 나의 고향, 어려서부터 크고 자라면서 학교 다닌 공주, 이곳 공주에 충남역사박물관이 있다. 우리 충청남도의 역사를 재 조명하는 큰 기관이 이곳 공주에 있다는 것은 그 역사적 의미와 존재의 타당성이 충분했기에 그럴 것 같다.우리 충청남도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충남역사박물관이 과연 공주 어디에 있을까. 여기에 알기 쉽게 상세히 안내한다.누구나 찾아오기 쉽고 쉽게 접근하여 우리 충남의 역사를 자세하고도 폭넓게 알고 충남인의 긍지를 지니면서 충남의 새 역사를 써 가는 영광의 충남인이 되기를 바라는 생각이다.▲충남역사박물관  충청남도역사박물관의 위치는 ..

국내여행 2024.11.08

강원도 여행이 남긴 것

2024년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 동안 강원도 나들이, 우리 애들과 동행하여 돌아본 소감이다. 한동안 여행의 기회가 없어서 나들이가 꺼려졌지만, 애들 셋이 운전하고 9명이 함께한 이번 여행에서 여러 가지를 느꼈다. 먼저 우리나라는 전에 비하여 먹고살기 좋고 질서도 경제도 많이 발전하여 풍요롭다는 것을 많이 실감했다. 들르는 고속도로 휴게소마다 화장실이며 매점이며 식당이 참으로 깨끗하고 질서 있고 멋지다는 점이다. 문막휴게소서 산 호두과장 10개에 3천 원, 횡성 휴게소의 횡성 안내 영상, 화장실에 붙은 웃음의 효과에 대한 안내가 인상적이었다. 강원도 양양군의 이면 도로나 크고 작은 도로를 지나면서 보니 감나무가 많다는 것과 붉은 감이 주렁주렁 달린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고, 언덕 위에 ..

충남도서관

2024년 6월 25일 화요일내포신도시 충남도서관 모습이다.일부러 간 게 아니고 도민리포터 연례교육에 참여하기 위해 내포혁신플랫폼에 가는 길에 들른 것이다.공주에서는 너무 먼 거리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은 오기 힘든 도청이고, 도서관이다. 충남도서관은 내포신도시 버스정류장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걸린 듯싶다.전에도 한번 와 봤지만, 오랜만이라 또 생소한 느낌이다. 그러나 우리 도의 도서관이란 자부심을 가질만하게 시설이 잘 된 듯싶고 크기와 구조가 자랑스러웠다.4층으로 꾸며진 도서관 내부를 천천히 둘러본 결과이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