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성 25

내 힘을 믿자. 잘될 것이다.

2026년 5월 29일 금요일여전히 몸이 무겁다. 밥맛은 없어서 모든 음식이 쓰다. 그러나 먹어야 살 것 같아서 꾸준히 뭐든지 닥치는 대로 먹는다. 오늘은 론볼장 결석하고 요즈음 며칠 걷지 못한 것을 생각하여 8시 못돼서 집을 나서서 걸었다.산림조합 주차장에서 본 비둘기다. 금강교를 건너기 전에 본 금계국이다,. 금강교를 초입이다. 금강 신관공원모습이다. 미르섬에는 하얀 꽃이 보인다. 금강에 공산성 반영이 아름답다. 금가요 아치교 기후 붕괴를 걱정하는 어느 분의 올바른 생각이 널리 알려졌으면 한다. 금강교 남단 금강교 남단에 서 있는 웅진탑 사진 속 이 노인은 무얼 하는지 짐작해 보시라. 구부린 위쪽 나무는 벚나무다. 공주 왕도심 코스 공산성 서문 금서루 서문 앞 도로 거너편 백미음식거리 안내판 공산성회..

전막부터 시목동까지

2026년 3월 1일 일요일공주 금강변 32번 국도 따라 중앙분리대에 걸린 태극기의 장관을 보았다. 마침 오늘이 3.1절이어서 만세 운동과 태극기는 우리 민족의 독립을 향한 표징이어서 더욱 가슴 뭉클한 아침이었다.▲공주 전막교차로정면으로 보이는 차단 벽은 제2금강교 건설 현장이다.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보이는 현수막들이다.공산성과 망월산 두리봉 그리고 금강교가 보이는 정경이다. 공산성 전망대 공산정과 금강교 공주의 태극기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신관동 도로다. 국도변을 걷다 보니 금강 건너편 공산성의 광복루가 보인다.▲공산성 공북루▲공산성 공산정 ▲공산성 이 보이는 금강공원 주차장 ▲공주 신관동의 태극기 ▲공주 공주대교 북단의 어미곰 상 ▲공주 강북교차로의 고마곰과 공주 상

바쁜 일정

2025년 10월 15일 수요일10월의 중순, 오늘 일정이 너무 많이 잡힌 날이다. 우선순위에 따라 일과를 보냈다.오늘의 일정을 보니 1. 개명사 관음불공 10:30. 2. 공삼회(삼락봉사회) 봉사활동 11:00 구세무서. 3. 임 씨 종친회 12:00 개성집. 4. 김종란 님의 성의 받아들이기. 5. 예방접종 등여러 가지 일정을 소화하기 위하여 우선 론볼장 출근했다. 8시 정각 집을 나서서 유진/코아루 정류장에서 김용* 님 차로 도착론볼장 장비는 이미 다 준비되어 있어서 가방만 내놓고 준비실에서 커피 한 잔 마시고 밖을 돌았다.메타세쿼이아길과 둑길을 왕복했다. 김동*연 님도 만나고 성열*, 이정* 님 그리고 매일 만나는 사람들과 인사도 나눴다.메타세쿼이아길은 잡초 깎는 여러분의 예취기 소리가 요란하다..

공주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2025년 5월 4일 일요일공주 시내 곳곳에 웬 사람과 차들이 많은지 대한민국 사람들 다 모인 듯하다.5월 3일 토요일부터 4일 일요일, 5일 어린이날, 6일 대체 공휴일까지 모두 4일간의 휴일이 이어지는 긴 연휴라서 인지 일요일인 오늘 5월 4일, 공주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많은 걸 느꼈다.부모님 산소 참배를 위해 서울의 장혁도 오고 대전의 정균이 세종의 호균이 모두 만나 성묘를 마치고 점심 먹으러 주봉 우렁쌈밥집에 가니 마당 주차장을 메운 차들이 주변 도로까지 꽉 찼다. 3, 40분은 기다려야 한다니 그럴 수 없어서 공주 시내 백미 고을 식당으로 가려하니 금성동 부근이 도로가 막힐 정도로 차들이 꽉 찬 상태다. 공산성 앞을 보니 유네스코 문화유산 공산성을 오르는 사람들이 줄을 이었고 주변까지 관광버스..

연못, 공산성, 산수유

2025년 4월 15일 화요일오늘의 모습이다. 먼저 의당면 연못에 물 대는 모습이 보인다. 작년 같으면 4월 5일 전후로 연못에 물 대기 작업이 이루어졌는데 올해는 연못 바닥의 잡초 제거와 정비 작업이 엊그제 끝나서 이제 연못에 물이 대어지는 모습이다. 작년 같으면 4월 22일 연못 물 위에 연잎이 떠오른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올해는 좀 늦은 것 같다. 더디더라도 연잎은 오를 것이고 연꽃은 필 것이다.▲2025년 4월 4일의 연못 정지 작업 모습 ▲2025년 4월 15일 연못에 물 들어가는 모습 공주 공산성 앞 회전교차로 부근 모습이다. 오늘이 화요일인데 공산성 금서루 오르는 입구에 관광버스가 서너 대 보이고 광장에는 공산성 오르는 관광객이 많이 눈에 띈다. 공산성 백미고을은 관광객들에게 공주의 맛을 ..

공산성 공북루(拱北樓)

2018년 7월 8일 일요일 공산성의 북문인 공북루의 편액을 자세히 살폈다. 공산성의 동문인 영동루, 서문인 금서루, 남문인 진남루 그리고 북문인 이 공북루. 이렇게 지금은 공산성의 사대문이 잘 정비되어 있다. 그 중 북문인 공북루는 금강에 가장 인접한 문으로 이곳에서 금강과 금강교가 가장 가깝게 보이는 곳이다. 요즈음처럼 무더운 날씨에도 이 공북루 누각에 오르면 참으로 시원하다. 공북루 난간에 앉으니 강에서 부는 강바람이 참으로 시원하여 간까지 얼어붙는 듯했다. 땀 흘리며 이곳까지 오는 동안의 더위가 싹 달아났다. 잠시라도 난간에서 강바람을 맞으며 앉아 있는 시간이 바로 신선놀음이라 생각되었다. 가만히 앉아서 정면 다섯 간과 중앙 천장의 편액을 사진으로 담았다. 아는 글자는 쌍수정 중수기 정도이니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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