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 공원(산책로)/정안천생태공원 836

오늘 찍은 사진

2025년 3월 22일 토요일오늘 낮 기온이 22도까지 올랐다. 제법 봄날이다.메타세쿼이아길을 걸으면서 들판을 보면 파릇파릇 새싹 돋는 쑥이며 잡초들이 희망을 보이며 걷는 내 뺨에 살랑이는 봄바람이 제법 간지럽히는 날이다.메타세쿼이아 나무 가지에 앉은 비둘기를 따라 사진을 찍어도 꿈쩍도 않는다. 비둘기는 원래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봄이 오는 듯하지만, 연못은 아직 봄기운이 안 보인다. 연못가를 걷는 사람이 보일 뿐이다. 메타세쿼이아도 아직 푸른 기가 안 보인다. 잎이 피기 시작하면 금방 파래지겠지만, 아직은 봄 빛이 안 보인다. 고속도로 옆 메타세쿼이아 나뭇가지에 지은 까치집이 보인다. 크고 작은 나뭇가지로 얽어 만든 까치집을 한참이나 쳐다봤지만, 까치는 한 마리도 보이지 않는다. 작년에 지은 집..

봄 오는 들판

2025년 3월 21일 금요일공주 의당면 정안천 연못 산책길에는 점차 봄이 오는 모습이다.연못가 산책길에서 건너편 도로를 보니 공주 시내버스 한 대가 열심히 달리고 있다. 공주 시장의 봄을 정안면 어딘가 시골에 전하고 거기서 농촌 시공의 봄을 싣고 올 버스다. 정안천 냇물을 보니 많은 물새들이 자리하고 있는 모습이다. 소리도 없고 움직임도 없는 물새들이다. 산책길을 걷다가 발밑을 보니 작은 잡초에서 아주 작은 꽃이 피어 있다. 봄이 오고 있음은 작은 봄쑥의 모습에서 느낄 수 있다. 메타세쿼이아길 입구에 세워진 시계탑과 그 뒤로 서 있는 키 큰 나무들도 봄을 재촉하는 것 같다. 론볼장 옆 텃밭에는 봄 채소 가꾸기 위한 밭 정리를 하는 ㅁ모습이 보인다. 유치원 교사들 밭에 쌓인 오물들을 모아 걷어내고 ㅂㅌ ..

3월 15일 토요일

2025년 3월 15일 토요일공주 정안천생태공원길 모습입니다. 메타세쿼이아길이 사람들로 붐빕니다. 날이 따스한 봄날이고 토요일이니 봄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직 메타세쿼이아 잎 필 날이 멀었지만, 앙상한 나뭇가지 그것만으로도 볼만하니까 그 아래 산책길을 걷습니다. 공주 시내 쪽으로 망월산 두리봉과 그 앞 봉황산 등이 보입니다. 공주 메타세쿼이아길은 언제나 걷기 좋은 길입니다. 정안천 냇물에는 요즈음 물새들이 그리 많지 않지만, 걸으면서 보면 물에서 노는 새들이 평화스러워 보입니다. 백로도 보이고 어쩌다 가마우지도 보입니다. 물오리들도 한가롭게 헤엄치는 모습입니다. 정안천 냇물은 언제 봐도 물새들이 보입니다. 새들을 보면 참으로 평화롭습니다. 연못가 산책로를 걷다 보면 발아래 봄나물이 보..

정안천 냇물가 풍경

2025년 3월 14일 금요일공주시 의당면 공주시 종합사회복지관 옆 메타세쿼이아와 정안천 주변 산책길을 걸으면서 보이는 풍광들입니다.메타세쿼이아와 냇물을 사이에 둔 연못의 가랑잎 된 연잎, 냇물가 잡초들 그리고 냇물의 백로와  가마우지, 흰 뺨 검둥오리 등 물새들 모습이 오늘도 보이니 언제나 거의 변함없는 모습입니다.점차 날이 풀리면서 온화한 날씨에 연못에서 들판에서 산책길에서 조금씩은 변화하는 모습입니다. 큰 개불알꽃도 잘 보이고 산수유도 더 노랗습니다. 산과 들에서 파릇파릇 새싹이 돋고 훈풍이 불어오는 봄날이 반갑습니다. 움츠렸던 두 팔을 들어 힘차게 휘둘러 봅니다. 새 봄을 맞이합시다.늘 걷는 길에서 느끼는 요즈음의 봄기운이 활기를 보냅니다.

오늘도 산책길을

2025년 3월 12일 수요일오늘도 연못가 산책길을 걸었다. 늘 하는 나의 일과다.▲아침 전막교차로는 출근 차량으로 붐비다. 2025년 3월 12일 수요일이다. ▲탁구체육관 옆 메타세쿼이아길을 걷는 사람들 ▲메타세쿼이아길에서 본 연못 쪽, 연못 옆 편의 시설과 뒤로 보이는 고속도로 ▲발 밑 잡초 속에서 자세히 보아야 보이는 큰 개불알꽃 ▲연못길에서 보이는 론볼장과 탁구자 지붕  ▲냇물 가운데 서있는 왜가리(?) ▲발 밑 잡초 속에서 자세히 보아야 보이는 큰 개불알꽃 ▲발 밑 잡초 속에서 자세히 보아야 보이는 큰 개불알꽃 ▲정안천 냇물의 잔잔한 모습 ▲발 밑 잡초 속에서 자세히 보아야 보이는 어린 쑥 ▲메타세쿼이아길의 정확한 시계탑 ▲공주 출발 세종시 방면 시내버스 500번 시간표(2025년 3월 1일 자..

그 많던 물새는 어디로 갔나?

2025년 3월 11일 화요일오늘 기온이 꽤 높다. 예보에 17도 정도라니 그동안 보다 많이 높은 편이다. 그래도 아침 공기는 차가워서 마스크를 하고 아침 햇살 밝은 정안천 산책길을 걸었다. 오늘도 여러 사람이 이 산책길을 걷는다. 날씨가 많이 포근해졌음을 증거 하는 것이다.오늘 천천히 걸은 산책길, 의당면 연못 주변  메타세쿼이아길, 연못 주변 그리고 정안천 냇물가 미루나부 산책길 모습이다. 3월 11일의 모습이다.▲주차장에서 시작되는 메타세쿼이아길, 초입에 시간을 알리는 커다란 전광판이 현재 시간을 알리고 있다.  ▲연못길을 걷는 사람들이 와서 주차하는 공간 의당면 연못 주차장이다. ▲메타세쿼이아길 화장실 ▲메타세쿼이아길 화장실은 주차장에서 가깝다. ▲주차장에서 연못길을 건너서 정안천 냇물 쪽을 보니..

메타세쿼이아길의 가로등

2025년 3월 4일 화요일공주 의당면 메타세쿼이아 길에는 가로등이 서 있는데 이곳의 가로등은 야간의 산책길을 밝히고 그 불빛으로 걷는 길의 운치를 더하려는 목적일 것이다. 그러나 아직은 야간에 이곳을 와 보지 않아서 그 정취를 느끼지 못한 게 한스럽다. 그러나 우리 고장 메타세쿼이아 길에 세워진 가로등이 얼마나 되나 알아보자는 관심 속에 오늘 할 일 없는 짓을 한 것이다.가로등은 양쪽 모두 있는 것이 아니고 연못 쪽에만 서 있다. 연못 쪽에 모두 95그루의 나무가 있는데 나무들 사이에 가로등이 서 있다. 규칙적으로 선 것이 아니라 대개 6그루마다 서 있지만, 때로는 7그루나 8 루 심지어는 9그루를 사이에 두고 서있다. 모두 세어보니 연못 쪽에만 서 있는 가로등이 모두 12개이다.언제 시간을 내어 야간..

3월 1일, 메타세쿼이아

2025년 3월 1일 토요일오늘은 삼일절(三一節)은 대한민국의 5대 국경일 중의 하나로 일제강점기였던 1919년 3월 1일 당시 일본 제국의 지배에 항거해 한국의 독립을 선언한 3.1 운동을 기념하는 날이다.올해는 3월 1일(토)부터 3월 2일(일) 그리고 3월 3일(월)까지 3일간 연휴다. 3일은 월요일이지만, 대체휴일이다. 대부분 학교가 4일 새 학기 개학 하는 것으로 안다. 우리 론볼장은 연휴 불구하고 토요일인 오늘과 월요일인 3일도 쉼 없이 개장하여 시합을 즐길 것이다.아침 일찍 론볼장 옆 메타세쿼이아 길을 걸었는데 먼젓번 세어본 나무들을 192그루임을 재확인하면서 오늘은 연못 쪽으로 세워진 가로등 수를 세어 보았다. 메타세쿼이아 나무들 사이사이에 가로등을 세웠는데 세심히 관찰한 결과 정확한 간격..

공주 메타세쿼이아 과연 몇 그루인가?

2025년 2월 26일 수요일공주 정안천 생태공원의 메타세쿼이아 길은 사철 아무 때나 멋있는 길이다.길고 곧게 뻗은 메타세쿼이아 길은 지금 잎이 없는 겨울도 멋있는데 잎이 피어나는 봄부터 가지가 울창한 여름도 단풍 든 가을도 보기 좋아서 공주의 명물로 자리 잡았다. 유명해지니까 널리 더욱 알려져서 전국에서 사람들이 몰려오기도 한다. 어떤 때는 관광버스가 많은 사람을 싣고 와서 걷는 모습도 보인다. 이 아름답고 걷기 좋은 길 공주시 의당면 메타세쿼이아  길을 걸어 본 사람은 과연 그 길이가 얼마나 될까, 양쪽에 서 있는 나무는 과연 몇 그루나 될까? 궁금하겠지만, 나무그루 수를 일일이 세어볼 수 없기 때문에 그냥 만다. 약 500m는 될까? 등 짐작하기 마련이다. 사실 그렇다. 나무그루 수가 얼마고 길이가..

정안천 연못과 국고개

2025년 2월 21일 금요일아침의 정안천 연못가 산책로와 점심때의 국고개 부근에 갔던 자취다.늘 하던 대로 정안천 연못가 산책길을 갔는데 물가에 많던 겨울새들이 한 마리도 없다. 살얼음이 얼어서인지 어찌 그리 한 마리도 보이지 않는지 설렁했다. 매일 오던 가마우지도 없고 그 많던 물오리도 안 보인다. 이런 날도 있다. 론볼 체육관의 회의실, 거기 딸린 사무실, 여기가 큰 회의실 보다 훈훈하다.  당뇨 환자가 먹어야 한다는 커피를 소개받았다. 박 여사는 이걸 타 먹는다고. 공주 국고개 언덕에 충남역사박물관이 있다. 길 건너 성당 쪽에서 보이는 대로 본모습이다. 연통처럼 보이는 것이 엘리베이터이고 나무들 사이로 박물관 건물이 보인다. 시간이 없어서 충남역사박물관 전시물을 둘러보지 못하고 부근 중국 음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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