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0일 목요일


우리 내외가 안경을 한 날이다.

밝은세상 안경점

오후 2시까지만 여는 진흥각이라는 식당이 이 안경원 부근에 있다.

가까운 곳에 왔으니 오랜만에 한 번 가보자해서 들어가니 마침 자리가 있어서 짬뽕을 시켰다.

앉아서 기다리는 동안 벽을 쳐다보니 화장실 안내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우리가 앉은 식탁의 위치가 마침 식당을 드나드는 출입구 옆이라

펄럭이는 출입문 가리개 사이로 바깥을 보니 대통교라는 다리 이름이 보인다.

이곳이 바로 공주 제민천 대통교 옆에 있는 식당이다






外に出て、右に回って階段登ると、そこにトイレが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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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찾는데 쓰이는 일본어


어떤 분이 보내준 자료인데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박 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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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0일 박 선생님이 보내주신 카톡 내용입니다.


2003년 3월에 발매된 森山直太朗(もりやまなおたろう)의 희트곡으로 졸업식이나 졸업 파티에서 자주 불려졌다고 합니다. (일본은 우리나라 보다 한달 늦은 3월 20일을 전후에서 졸업식을 한답니다..)https://youtu.be/NM6q5bOqKd4



♬さくら  --  森山直太郎

僕らはきっと待ってる、君とまた逢える日々を。 

우리 언제까지고 기다리고 있어요, 당신과 다시 만날 그 날을

桜並木(なみき)の道の上で手を振(ふ)り叫(さけ)ぶよ。

벚나무 가로수 길 위에서 손 흔들어 당신을 부를게요

どんなに苦しい時も君は笑っているから、

아무리 힘들어도 당신이잃지 않았던 그 웃음이,

挫(くじ)けそうになりかけても頑張れる気がしたよ。

무너져내릴 것 같았던 내게 힘을 주었답니다

霞(かす)みゆく景色(けしき)の中にあの日の唄が聞こえる。

안개자욱한 풍경 속에 그 날의 노래가 들려오네요

さくら、さくら、今咲き誇(ほこ)る。

사쿠라,사쿠라(벚꽃)가,지금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刹那(せつな)に散(ち)りゆく運命(さだめ)と知って。

찰나에스러질 운명을 아는 듯이.

さらば、友よ。旅立(たびた)ちの刻(とき)、変わらないその想いを、今。

안녕, 친구여, 변치 않는 그 마음으로 이제 길을 떠나야 할 때....

今なら言えるだろうか、偽(いつわ)りのない言葉。

이젠 말할 수 있을까요, 거짓 없는 이야기를?

輝(かがや)ける君の未来を、願う本当の言葉。

빛나는 당신의 미래를염원하는 나의 진심을?

移りゆく街はまるで、僕らを急かすように

변해가는 거리는 마치 우리를 재촉하는 듯하고,

さくら、さくら、ただ舞い落ちる。

벚꽃은 그저 흩날리며 지고 있네요

いつか生まれ変わる瞬間(とき)を信じ。

언젠가 다시 태어날 그 날을 믿으며...

泣くな、友よ、今、惜別の時。飾らないあの笑顔で。さあ。

울지 말아요, 벗이여  지금은 꾸밈 없는 미소로 이별을받아들일 시간  자..

さくら、さくら、いざ舞い上がれ。

사쿠라, 사쿠라  춤추어 올라라,

永遠(とわ)にさんざめく光を浴びて。

영원토록찬란한 빛을 받으며

さらば、友よ、また、この場所で会おう。さくら舞い散る道の上で。

안녕, 벗이여  다시 이 곳에서 만나요  꽃잎분분이 나리는 길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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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31 월요일


TV 채널 51-2, 밤 9시 방송하는 일본 드라마를 보았다.

제목: 우러러보니 존귀한(일본 드라마)

일본에서의 방영 기간: 2016.07.17~2016.09.11 방송 종료                                                
연출진: 으즈미 요시히로(극본), 히라카와 유이치로(연출) 외 1명
내용: 꿈을 찾아주기 위해 나선 열혈교사와 아무도 기대하고 주목하지 않았던 학생들이 모인
고등학교 밴드부가 꿈과 목표를 이뤄가는 성장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실화 바탕의 휴먼 감동 청춘 학교드라마. 테라오 아키라 외에 중견(원로)배우들과 딸 역할의 타베 미카코가 나옴

'우러러보니 존귀한'은 1980년 한 고등학교 밴드부를 전국 최고의 관악 명문 학교로 길러낸 한 교사의
감동 실화 에피소드를 모티브로 제작된 작품이다.
누구에게도 관심과 사랑을 받지 못한 채 꿈을 잃고 방황하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 용기를 찾아주기 위해 나선
열혈교사와 아무도 기대하고 주목하지 않았던 학생들이 모인 한 고등학교 밴드부가 꿈과 목표를 이뤄가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작품은 작가 이즈미 요시히로가 각본을 맡았으며, 히라카와 유이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극 중 색소폰 연주자였지만 사고로 인한 후유증으로 음악인의 길을 접고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열혈교사 히쿠마 코이치 역은 배우 테라오 아키라가 맡았으며,
주인공 딸 역으로는 타베 미카코가,
방황하는 문제아 학생들 역으로는 배우 사노 가쿠, 마켄유, 무라카미 니지로, 티카무라 타쿠미, 타이가 등이 대거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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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9일 화요일

사전 찾아 뜻을 아는 것도 중요하고

어떻게 읽는 지가 궁금한데

그걸 해결하려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

박 선생님 고맙습니다. (




大勢やかでしたね
花火見物もすごかったでしょうね
はきのう主人一緒文化祭見物してました
浮橋ってみましたそこもくのべていてたなければいけませんでした
時間半くらいいたられてしまいました
先生はきょうも見物にいらっしゃいましたか

 

많은 사람들로 시끌벅적하더군요.

大勢おおぜいひと

にぎやか(やか) 활기참, 흥청거림, 번화함, 명랑하게

불꽃놀이 구경도 굉장했겠지요.
はなび[花火·煙火] 불꽃

けんぶつ[見物] 구경

すごい[] 굉장하다 대단하다.

  어제 시누이와 함께 문화제를 구경하고 왔습니다.

あね[] 언니, 손위 누이, 배우자의 손위 여자, 시누이, 반의어 (いもうと)

ぶんかさい[文化祭] 문화제

부교도 건너보았습니다.

うきはし[()] 부교; 주교(舟橋); 배다리

わたる[·] 건너다.

거기도 많은 사람이 늘어서서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そこも 거기도

ならべる[べる] (일렬) 늘어놓다; 나란히 하다[세우다].

약 두 시간 반 정도 걸으면 피곤해져 버렸습니다.
やく() , 대략

いたら 걸으면

れてしまいました 지치게 했습니다.

つかれる[れる] 지치다 피로해지다,

선생님은 오늘도 구경하러 오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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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910일 박 선생님 문자


こんばんは

先生趣味のひとつは写真るのですね

先生のおかげで공주のさまざまなことをすることができます

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취미 중 하나는 사진 찍기군요.

선생님 덕분에 공주의 다양한 것을 접할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きょうは東京さんから今月けたメールを先生にご紹介します

参照ください

오늘은 도쿄의 이즈미 씨부터 이달 5일에 받은 편지를 선생님께 소개합니다.

참조하십시오.

 

 

パク・スンファさんへ

박순화 씨에게

 

元気ですか今年かったですねパクさんにおいした

本当かったですあれから数日日本でもかったのでが

突然涼しくなって中旬には下旬頃気温になりました

あっというわってしまったようでしかったです

このところはりのくてムシムシして湿度いです

 

어떻게 지내세요? 올 여름은 더웠네요. 박 선생님 만났던 날도

정말 더웠습니다. 그로부터 며칠 일본에서도 더웠었지만,

갑자기 시원해져서 8월 중순에 9월 하순 무렵의 기온이 되었습니다.

순식간에 여름이 끝나 버린 것 같아 조금 서운했습니다.

이곳은 비가 오는 흐린 날이 많고 푹푹 찌고 습도가 많습니다.

 

阿部さんはとうとう仙台してしまい韓国語教室にはもう

いらっしゃるはありませんずっと一緒勉強してきたのにとても

しいですそれでもしい生徒途中からってきたので人数

丁度いいです

아베 씨는 결국 센다이로 이사 해 버려, 한국어 교실에는 더 오시지 않습니다.

쭉 같이 공부하여 왔는데 너무 쓸쓸합니다.

그래도 새로운 학생들이 중간에 들어 왔기 때문에 인원수는 딱 좋습니다.

 

パクさんの生活はどうですかもう新学期まりましたかまた

しくなりますねでも学校まったがお心配がないので

しはになりますか

박 선생님 생활은 어떻습니까? 이제 새 학기가 시작 되었습니까?

바빠지는군요. 하지만 학교가 시작된 것이 점심을 만드는 걱정이 없기 때문에

조금은 편해지셨나요?

 

今日25誕生日結婚記念日ですもう結婚してから一年

ちました本当ぎるのはいですね

오늘은 딸의 25살 생일이고 결혼기념일 입니다. 아직 결혼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정말로 시간의 흐름은 빠르지요.

 

それではどうぞお元気

그럼 부디 조심하십시오.

 

さよなら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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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る(내가 사는 길)

 

요즈음 일본 드라마 내가 사는 길을 보았다.

 

공주도서관 일본어 반에서 일본 드라마를 보면 일본어 공부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몇 개 추천해준 것 중에

처음으로 본 드라마가 내가 걷는 길(-쿠사나기 츠요시 주인공)’이었다.

이 드라마를 보면서 우리나라 영화 '말아톤'이 생각났다. 주인공의 장애가 비슷해서다.

반복되는 행동 즉, 외출해서 돌아오면 하는 양치와 엽서 쓰기, 자전거에 많은 관심을 두는 것,

관심사를 기계적으로 잘 외우는 능력이 자폐증 환자의 특징임을 알게 하는 드라마였다.

집안 식구들과 여자 친구의 끈질긴 관심과 사랑으로 삶이 좋아지는 내용은 정상인 우리에게 여러 가지를 남겨준다.

 

이번에 내가 사는 길을 보면서 주인공이 그전의 내가 걷는 길의 그 사람인 것을 알게 되면서 관심을 가졌다.

영화배우 겸 일본그룹 '스맙(SMAP)'의 멤버인 쿠사나기 츠요시(なぎ초난강)

 

2003년부터 시작된 '내가' 시리즈가 3부작으로 첫 번째 작품<내가 사는 길> 두 번째 작품<나와 그녀가 사는 길> 세 번째 작품<내가 걷는 길>이다.

일명 '보쿠' 시리즈라고 한다. (보쿠 - 보통 남자아이가 자신을 지칭할 때 쓰는 말)

 

이 보쿠() 시리즈 중 가장 먼저 만든 작품이 내가 사는 길이었다. 그러나 나는 마지막 작품인 내가 걷는 길을 먼저 본 셈이다. 두 번째는 아직도 못 보고.

 

2003년 내가 사는 길

2004년 나와 그녀와 그녀가 사는 길

2006년 내가 걷는 길

 

알아보니 이 세 작품은

같은 작가, 같은 제작사, 같은 남주인공으로

내용이 각 드라마 간에 연결돼서 '보쿠' 시리즈란 의미를 가진 각 드라마의 주제가 긍정적인 삶이라는 하나의 일관된 주제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영화배우 겸 일본그룹 '스맙(SMAP)'의 멤버인 쿠사나기 츠요시(초난강)는 우리 한국어도 잘한다는 것도 알았다. 1974년생이고.

 

내가 사는 길을 본 느낌을 적어 본다.

주인공 나까무라 히데오(中村秀雄)는 사립고등학교인 방울새 학원(陽輪学園)의 생물교사인데

28년간 평범하고 소심하게 살아온 사람으로 건강 검진에서 위암으로 1년만 살 수 있다는 진단을 받는다.

죽음의 공포로 고통받고 갈등하고 지금까지의 인생을 후회하면서도 주인공은 나머지 1년을 정말 살아 있다는 실감으로 살아가는 모습과 함께

변화하는 주위의 상황을 그린 휴먼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는 지금까지 살아온 무의미와 무목적으로 살아온 남자의 멋진 수명 일 년을 긍정적으로 묘사함으로써

시청자에게 삶의 진정한 의미'를 물어보는 작품이다.

 

'내가 사는 길'의 주제가는

SMAP世界つだけの(세카이니 히토츠 다케노 하나, 세상에 하나뿐인 꽃)

 

드라마는 일본인의 학교이고 일본인의 생활이고 일본 교사의 이야기여서 관심 있게 보았다.

 

일본의 인문고등학교로서 거기도 주요과목만을 선호하는 입시 위주의 교육임을 알 수 있다.

생물교사가 자기가 가르치는 생물 아닌 수학과 영어책을 내놓고 공부하는 학생들을 방치하는 것도 이상했고

사립학교의 교원들도 이사장과 학부모회장 등에 비굴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학교 수업이 끝나고 일본도 학원으로 몰려가는 것이고

사람이 1년밖에 못 산다는 결정 앞에 생각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는 것임과

그 생각이 과감한 행동으로 변화되기도 하는 것을 알았고

1년 밖에 못 살 남자와 결혼할 수 있는 여자의 순애보와

일본 학생들의 생활지도도 어렵고

생물교사가 합창 지도를 하는 모습과

처음에는 한 명부터 시작하여 학급 학생이 모두 합창에 참여하게 하는 열성

모두 A등급을 맞게 하는 기막힌 학생들의 단합된 학구열과 합창의 효력

합창대회에서 예선 통과 후 결선 경연을 객석에서 보는 담임교사의 최후, 등등

자막 있는 드라마를 보면서 생활 일본어를 접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40~50분 단위의 드라마를 11회까지 다 보는 데 3일 걸렸다는 사실

 

이번의 드라마 시청은 값진 시간이었다.

주인공 Kusanagi Tsuyoshi , なぎ(쿠사나기 츠요시)에 대한 관심의 고조 등

배울 점이 많았다고 볼 수 있다.

 

일본 후지 TV에서 2003년 1월 7일부터 3월 18일까지 방영했다는데

2003년도 최우수 작품상, 남우 주연상, 여우 조연상, 각본상, 감독상을 휩쓸었고

평균 11%, 최종회의 시청룰이 20%였다고 한다.

드라마 중 멋진 대사 하나

  겨우 1년이 아니라 무려 1년이라고

  1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은 5년, 10년이 있어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우리는 미래가 아닌 현재를 살아가고 있다고 말입니다.

 

 

기회 있으면,

뷰티플 레인

겨울의 사쿠라

러브레터

4월 이야기

솔개

꽃 찾으러 왔단다 등을 볼 것이다.

 

더 보았으면 하는 또 다른 것을 찾아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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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4일 목요일

여기가 공주 도서관입니다. ここでは、公州の図書館です



오늘, 집에서부터 도서관까지 택시로 왔습니다. 今日から図書館までタクシーできました

요금은 4,400원이었습니다. 料金4,400でした


박 선생님의 댓글입니다.  朴先生コメントです

こんばんは。
試験は教育社会学の科目でした。
我国の教育兩極化の失態分析と解決方案を説明なさいという問題でした。
私なりに答案を作成しましたが、結果はまだ分かりません。
今週の日曜日は期末テストです。
時間があんまり足りないんです。
夜も遅くなりました。
お 休みなさい  
             
しけん[試験]
きょういく[教育]
しゃかいがく[社会学]
かもく[科目]
わがくに[我(が)国] 우리나라
しったい[失態·失体]
ぶんせき[分析]
かいけつ[解決]
せつめい[説明]
いう[言う·いう·云う·謂う] 말하다, …을 …라고 하다,
もんだい[問題]

先生!頑張って下さい。
もちろん奨学金も。


공주도서관에서 보이는 봉황산과 사대부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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