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 공원(산책로) 1394

마른 연못, 냇물에는 물새

2025년 12월 6일 토요일공주 정안천 생태공원 겨울 모습이다.연못은 말라서 연 대가 누렇게 몰골이 흉하다. 벤치나 그네는 한 세월 보내고 쓸쓸한 모습이다.론볼장 게임 준비를 마치로 사무실 맛있는 커피 한 잔 하고 걷는다.오늘 기온이 영하 7도다. 춥지만, 모자 챙겨 쓰고 장갑 꼈으며 단단히 차림 하고서 추운 겨울을 걷는다. 정안천 냇물은 아직 얼지 않았다. 잔잔한 맑은 냇물 위에서 물새들이 평화로운 모습이다.가마우지도 열 마리 정도 보이고 흰뺨검둥오리들이 조용하다. 정안천 냇물의 왜가리다. 아래와 같은 나무를 찾아 사진을 찍어 댓글로 올리는 분에게 1만 원의 상금을 드리겠다. 2026년 1월 2일까지. 선착순. 론볼장 나서서 연못가를 한 바퀴 돌아오기까지 약 30분 걸렸다. 아침마다 이 정도는 걸..

정안천 가마우지

2025년 12월 5일 금요일정안천 냇물에서 본 가마우지오늘 정안천 연못가 산책길을 걸었는데 냇물에서 노는 가마우지 두 마리를 만났다.흰뺨검둥오리들과 물 위에서 한가한 시간을 보내는 가마우지 모습을 포착했다. 특유의 머리를 이리저리로 움직이는 자태를 스마트폰으로 잡았다. 한참이나 바라봤지만, 먹이 사냥하는 모습은 볼 수 었었다. 살짝눈이 온 연못은 물이 빠져서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상태다. 연못에서 움직이는 사람이 눈에 띄었는데 짐작으로 연못을 소재로 사진을 찍으려는 사진작가 같다. 메타세쿼이아는 이제 겨울 모습이다. 얼마 남지 않은 이파리가 얼마 남지 않았다. 아침 햇살에 메타세쿼이아가 멋진 모습이다. 정안천 연못에서 이 나무 옆을 지날 때마다 사진으로 담는다. 이와 똑같이 사진을 찍어 올리는 사람에..

추위를 이기려면

2025년 12월 1일 월요일걷는다.추위를 이기기 위해 오늘도 모자 달린 점퍼에 마스크를 쓰고 또, 장갑을 끼고 걸었다.메타세쿼이아길롤 들어서는 첫 길이 맨말황톳길편의 발 닦는 시설이다.거기서 주차장 쪽으로는 약 7분 걸린다.걸으면서 지나가는 사람도 보고 변해가는 나무들도 본다. 하루가 다르다. 맨발황톳길에서 메타세쿼이아길 끝나는 교각부근까지는 4분 정도 걸린다.거기서 조형물 무당벌레도 보고 주변에서 짖는 강아지 소리도 듣는다. 둑길에 들어서면 주변의 갈대와 억새 그리고 남천, 베어 넘어진 코스모스 잔해들을 볼 수 있다. 벼 베어진 황량한 논도 바라보면서 천천히 걷는다. 교각 밑에서 둑길 끝까지는 약 9분 걸린다.하얗게 서 있는 억새다. 멀리 큰 트럭 같은 형상이 보이지만, 가까이 가면 그게 아니다. 되..

오늘의 기록

2025년 11월 29일 토요일토요일이지만, 론볼장은 연다. 일찍 출근하여 정안천 생태공원 산책길을 걷는다. 여느 때와 같다. 오늘도 쌀쌀하지만, 마음의 평화를 지니고 걷는다.론볼 사무실에서 커피 한 잔 타 먹고 나가면서 쥐 돌아본 사무실 앞이다. 메타세쿼이아길은 여전히 떨어진 이파리들로 지저분하다. 아직도 달린 잎이 다 떨어지기까지는 계속 이럴 것이다. 시몬 낙엽 밟는 소리 들리느냐지만, 이건 거게 아니다. 어린이집 앞 육각정 지붕 위도 낙엽이 쌓였다. 나름 운치 있어 보인다. 정안천 연못의 사그라지는 모습이다. 겨울을 맞는 자연의 섭리 아니겠는가. 정안천 냇물 모습이다. 건너편 나무들이 잔잔한 물 위에 거울처럼 반사된 걸 보고 셔터를 눌렀다. 멀리 보이는 메타세쿼이아가 아침 햇살에 보이는 붉은 모습이..

걷고 시내버스 타고 반석역까지

2025년 11월 28일 금요일\삼환나우빌부터 유성구 반석역까지걷고 시내버스 타고 가는 동안의 과정 기록이다.08시 06분 아파트 현관을 떠나 14분 걸린 08시 20분에 전막교차로에 도착했다. 출퇴근 시간이라 시내로 들어가는 차량들로 완전 교통이 지체다. 자동 교통신호가 아니고 교통경찰관이 수동 제어로 시내 들어가는 차량의 시간을 더 많이 주는 것 같다. 횡단보도에서 파란불 신호를 기다렸다.횡단보도를 건너면서 본 플래카드다. 조리실무사 등을 뽑는다는 안내다. 뜻있는 사람이 뽑혔으면 한다. 08시 23분 금강교 인구에 도착했다. 금강교는 지금 제2 금강교가 건설 중이다. 완성 도기 까지는 강남으로 들어가는 차량 일방통행이다. 오늘 걸으면서 강남 진입 차량 수를 세어 보니 1회에 약 80대다. 엄청 많다...

가을, 정안천

2025년 11월 27일 목요일가을이 깊어간다.공주 정안천 생태공원 연못과 냇물 그리고 메타세쿼이아길이 아름답다.단풍이 들고 여기저기 낙엽이 지고 겨울 철새는 돌아오고 가을을 알리는 징후들이 많이 나타난다.20025년 11월도 거의 끝나는 오늘 공주시 론볼체육관에 출근하여 게임을 즐기고 주변을 산책하는 가벼운 운동을 해서 기분이 상쾌하다.▲08:01 아파트 둥지를 떠나다▲08:01 삼환을 떠난 걸어서 유진/코아루까지 9분 걸려 8:10에 도착 강기연 님을 만나 김용철 님 승요차로 출근 완료 ▲08:21 백** 님은 벌써 출근하여 수고를 하신다. 바다에 떨어진 가을 낙엽을 열심히 쓸어내는 열성이 돋보인다. ▲론볼장 바깥에 수북이 쌓였던 낙엽을 커다란 자루에 넣은 모습이다. 오늘 벌써 5 자루째 란다. ▲론..

정안천생태공원길

2025년 11월 24일 월요일공주 정안천 생태공원길의 가을 모습이다.여기도 가을이 무르익어간다.메타세쿼이아 나무 이파리도 파란빛이 붉은빛으로 물들고 서서히 이파리가 바닥에 떨어진다. 메타세쿼이아는 상록수가 아니라 활엽수다. 메타세쿼이아가 상록수라면 지저분한 이파리 떨어짐은 없을 텐데.정안천 냇물에는 물오리 몇 마리가 자유로운 물헤엄을 치는 모습이다. 삼환나우빌에서 유진/코아루 버스정류장까지는 9분 정도 걸어야 한다. 정안천 메타세쿼이아길은 낙엽 지는 중이다. 정안천 냇물 건너 도로변 가로수 은행나무도 잎이 다 떨어진 상태라 바닥이 노랗다. 정안천 연못의 연꽃 피었던 연잎과 연대공이 추레하다.뭐 하는 사람인가 봤더니 사진작가 모습이다. 사진 작품 하나 건질 모양이다. 가을의 정안천 생태공원길, 메타세쿼이..

둑길 코스모스는 쓰러지고

2025년 11월 25일 화요일의당면 청룡리 둑길의 코스모스를 보니 베어져서 누워 있다. 씨 좀 받으려 했는데 선 채로는 안 되고 오늘 오는 비가 그치고 마른날에 씨를 받아야겠다. 론볼장 부근을 오늘도 확인했다. 울타리 옆의 닥풀꽃은 올해 역할을 다 했다. 너무 늦게 옮겨서 꽃을 못 핀 것들에게는 미안하다. 철망 아래는 늦게 진 단풍잎들이 수북이 쌓여 있다. 철망 옆을 자세히 보니 여름에 옮겨 심었던 코스모스가 뒤늦게 꽃 피웠다. 아침부터 비가 오는데 우산 들고 둑길을 걷기 위해 나섰다.지난밤에 비가 요란하게 내렸는지 메타세쿼이아 잎들이 너무나 너저분하다.여기저기 메타세쿼이아 가는 잎들이 땅에 떨어져서 지저분하기 그지없다. 맨발황톳길 족욕기부터 북쪽길로 들어섰다. 남쪽을 뒤돌아보니 누군가 빗속을 자전거 ..

아침 걷기 운동을 하면서

2025년 11월 18일 나의 아침 걷기 운동은 대개 8시 40분 정도면 시작이 된다.집에서 시내버스 타러 가는 거리 10분 정도 걷고, 론볼장에 도착하면 메타세쿼이아길과 청룡리 둑길 왕복 걷기와 론볼 경기 하면서 경기장 40m 왕복 걷기를 10번 정도 한다. 매일 최소한 걷는 거리다. 걷는 게 건강에 좋다니 걷는 것이고 걷기가 좋아서 걷는다. 날씨의 좋고 나쁨도 상관 않고 주어진 대로 걷는다.어렸을 때 학교 다닐 때와 똑같다. 비 온다고 학교 안 가나, 눈 온다고 집에서 쉬지 않았다. 바람 불고 추워도 집 나서서 학교까지 걸었다.지금도 그렇다. 매일 론볼 게임을 즐기러 출근하니 정해진 시간에 집을 나서서 걷고 버스를 타고 가서는 거기서 정해진 코스로 걷는 것이다. 걸으면서 매일 만나는 사람도 있고 가끔..

몇 가지 기록 사항

2025년 11월 11일 화요일오늘 꼭 기록할 내용이 있어서 특별 기록으로 남긴다.청룡리 둑길 아래 콩밭이 수확을 앞두고 뽑아 널어놓았다는 것과 파크골프장 있던 곳에 무엇인가 만들어지는 모양으로 중장비가 들어와 공사를 하는 모습을 보았다.▲들판의 콩 ▲구 파크골프장 오늘 또 다른 모습들은 아침에 늘 걷는 길에서 보이는 여러 가지가 눈에 띄는 대로 적는다.유진/코아루 버스 정류장 부근의 열매들이다.▲광나무▲가막살나무 ▲의당면 청룡리 둑길가의 코스모스 ▲의당면 청룡리 둑길의 남천 ▲청룡리 코스모스길의 관리 기관은 의당면 행정복지센터 ▲메타세쿼이아길 끝 길 옆의 무당벌레 조형물 ▲공주 론볼체육관에서 게임을 즐기는 회원들 ▲공주 론볼체육관 입구 은행나무 ▲웅진동 삼삼 꼬마김밥 ▲웅진동 의료원과 시민운동장 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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