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4일 금요일삼복더위 증 말복날이다. 입추 지난 후 첫 경일이 말복이라는데 더위 중에 마지막 큰 더운 날. 오늘 오전은 가을 같은 선선함이 몸에 느껴진 날이다. 그러나 오늘 아침은 좀 서운한 날이다.매일 아침 론볼장에 들어가기 전에 늘 살피던 감, 그 감이 사라진 것이다. 부근에 떨어졌나 살펴도 보이지 않고 꼭지만 남아 있으니 좀 서운했다. 가을까지 온전하게 잘 익기를 바랐는데. 메타세쿼이아 길로 나가니 요란한 예취기 소라가 난다. 자세히 보니 6명 인부들이 메타세쿼이아 부근에서 잡초 제거 활동을 하는 중이다. 잡초 무성한 연못가와 메타세쿼이아길 아래 언덕을 말끔히 면도하 듯한다. 덥지 않은 아침나절에 작업을 하는 것 같다. 수고하는 여러분의 수고 덕분에 정안턴 생태공원은 미화된다. 이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