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추억의사진 41

시내버스 맨 앞 자리를 좋아하는 사람

2025년 6월 25일 수요일시내버스를 타면 앞 좌석이 비어 있을 경우 그 자리는 꼭 내가 앉는다. 이유가 있다. 버스 좌석 가운데 전망이 가장 좋기 때문이다. 버스 중간이나 뒺 좌석은 보이는 전망이 넓지 않고 보이는 장면을 사진으로 담기 어렵다. 오늘도 아침에 탄 시내버스 앞 좌석에 앉았다. 여기에 앉는 이유가 또 하나 있다. 요즈음 시내버스 운전기사님들은 버스에 오른 승객이 안전히 자리에 잘 앉았나를 확인하고 출발한다. 앉기도 전에 급출발하다가 넘어져 다치면 여러 문제로 곤란하기 때문에 승객 안전 제일주의로 운전한다. 그걸 알기 때문에 몸이 둔한 내가 뒷자리로 이동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그로 인해 다른 승객들 한테도 시간을 빼앗지나 않을까 걱정되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버스를 올라타면 가장 가..

세월이 한참 지난 후에

2025년 1월 12일 일요일오늘, 공주 시내 거리 모습이다. 아침 8시 15분경 신관동 동사무소 옆 버스정류장에서 150번 공주 시내버스를 타고 웅진동 공주문예회관 버스정류장까지 가면서 차창 밖으로 보이는 공주 시내 모습을 담았다. 관골부터 웅진동까지 150번 시내버스로 30분 정도 걸렸는데 올 적에는 125번을 타고 신관축협까지 15분 정도 걸렸다. 150번 버스는 옥룡동, 금학동을 돌아 중학동, 중동을 거쳐서 웅진동까지 가느라 시간이 많이 걸린다.시내버스 맨 앞 좌석은 바깥 풍광을 사진으로 담기 아주 좋은 자리다. 늘 조심하면서 버스를 탄다.  공주시 신관동에서 출발하여 신월초등학교, 공주대학교 정문 앞을 지나 강북교차로, 강남교차로 그리고 공주대 옥룡 캠퍼스, 공주터널을 지나 금학동 다음에 공주교..

쓰레기 분리 배출

우리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쓰레기는 환경면이나, 미관상이나, 경제적인 면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한다. 버리고 남는 것, 생활에 쓸모없는 것들을 우리는 버린다. 먹다 남은 음식, 음식을 담은 그릇이나, 도구나 연장 등 일상생활에서 쓰고 남았거나 쓸 필요성을 못 느낀 것은 버려야 하는데 지금 버려야 할 물건을 어디에 어떤 모양으로 어디에 버려야 하는가가 큰 문제이다.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사람들은 누구나 어디서나 관심을 두어 실천하는데 그게 잘 실천이 안 되니 문제다. 어떻게 효율적으로 깨끗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나라마다, 지방마다 쓰레기가 나오게 마련인데 버리는 쓰레기를 처리하는, 흔히 말하는 버릴 물건의 처리장은 어떤 것이 좋은가? 내가 갖는 관심 가운데 하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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