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분리 배출

우리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쓰레기는 환경면이나, 미관상이나, 경제적인 면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한다.

버리고 남는 것, 생활에 쓸모없는 것들을 우리는 버린다. 먹다 남은 음식, 음식을 담은 그릇이나, 도구나 연장 등 일상생활에서 쓰고 남았거나 쓸 필요성을 못 느낀 것은 버려야 하는데 지금 버려야 할 물건을 어디에 어떤 모양으로 어디에 버려야 하는가가 큰 문제이다.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사람들은 누구나 어디서나 관심을 두어 실천하는데 그게 잘 실천이 안 되니 문제다.

어떻게 효율적으로 깨끗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나라마다, 지방마다 쓰레기가 나오게 마련인데 버리는 쓰레기를 처리하는, 흔히 말하는 버릴 물건의 처리장은 어떤 것이 좋은가? 내가 갖는 관심 가운데 하나이다. 우리나라는 물론 외국에서도 다니는 곳마다 그곳의 쓰레기통을 유심히 보는 습관이 생겼다. 쓰레기 배출 장소를 사진으로 담아둔 것을 보여드린다.

자원 절약, 깨끗한 환경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함은 누구나 안다. 그걸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생활화하고 실천해야 하는 것이 문재다.

쓰고 버릴 것이 없거나 적어야 한다. 포장을 하지 않거나 포장재가 적어야 한다. 지저분한 것을 버리는 곳은 더욱 깨끗하게 관리되어야 한다. 

우리 주변은 늘 깨끗해야 하며 자원의 낭비가 없어야 한다.

 

다음은 여러 곳의 쓰레기 분리 수거장(쓰레기통 포함) 모습이다.

(거의 10년이 지난 오늘에 보니 전에는 이랬었구나를 생각하게 됩니다.)

▲안동시

 

▲안동시

 

▲안동시

 

▲공주시 쓰레기봉투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공산성 주차장

 

▲국립중앙과학관

▲국립중앙과학관

▲국립중앙과학관

 

▲금서루 밑 주차장

 

▲남 성주 휴게소

 

▲논산 계백장군 유적지

 

▲논산 관촉사

▲논산 관촉사

 

▲논산탑정호변 생태공원

 

▲둔산한방병원

▲둔산한방병원

 

▲마곡사

▲마곡사

▲마곡사

 

 

▲보성 녹차밭

 

다음은 부여 부소산성의 쓰레기통

 

 

 

▲산성시장 문화공원

 

▲송산리 고분군 주차장

 

▲순천만

 

▲순천만

 

▲쌍수정 밑

 

다음은 올림픽 공원

▲을지대 병원

 

다음은 일본에서 본 쓰레기통

 

 

다음은 중국에서 본 쓰레기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