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31일 금요일설 연휴를 마치고 론볼장에 출근하여 운동을 마치고 정사일 회장님 초대로 전 회원 점심을 했다. 백년추어탕 식당에서 맛있는 추어탕을 먹으면서 회장님의 말씀대로 새해 정초에 여러분 뜻대로 회원 간 서로 화합과 친목을 다지면서 올 한 해도 모두 건강을 다지는 모임이었다. 식당 주차장도 넓고 식당 내부도 정결하면서 쾌적했다. 분위기 좋은 자리에서 맛있는 반찬과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하신 정 회장님께 고마운 인사를 드렸다. 점심 후에 행복 사우나에서 행복을 만끽하고 옥룡동 회전교차로 부근의 한의원에서 침을 맞았다. 일전에 놓고 갔던 목도리를 잘 보관했다고 돌려주는 고마움을 느꼈다. 원장님이나 간호사님이나 모두 밝고 환한 얼굴로 친절한 모습이 인상 적이다. 언젠가 시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