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bank parklands

이 곳은 1991년 세계무역박람회가 열린 곳으로 우리나라 대전 Expo가 열리기 2년 전에 박람회를 개최하여

호주 산업의 세계화를 시도한 곳이다.

 이 곳 역시 호주답게 모든 전시장들이 숲 속에 세워졌으며 아열대 숲속에 나무로 다리를 놓고

연못 마다 자연생태계가 전혀 손상되지 않은 상태로 살아 숨쉬고 있었다.

 

 

현지인들 뿐 아니라 유학생, 관광객들이 많이 모이는 듯

주말이나 저녁시간엔 이곳 뒤편에서 야외 마켓이 열립니다.

장신구들이 대부분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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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ori`s fork village Wakarewarewa

  원주민 쇼

  

 

 

 

 

2. 간헐천

 

 

3. Museum of Transport and Technology of New Zealand Trust

   이 곳은 우리나라의 학생과하관과 비슷했다.

   교통기관의 벼천사-기차, 전차, 버스-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타 볼 수 있었다.

   소방서의 각종 장비, 옛날 교실도 그대로 꾸며져 있어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4. Glowworm Cave 

   오클랜드와 로토루아 사이에 위치함녀 동굴에는 물이 흐르는데 먼저 종유등이 있는 광장을 둘러 본 후

   보트를 타고 개똥벌레가 집단으로 서식하는 동굴 깊숙히 들어간다.

   동굴 천장으로 무수히 반짝이는 영롱한 빛은 마치 밤하늘의 은하수를 보는 착각을 일으킬 정도다.

 

 

 

 5.  Lake Tikitapu

 

 

 

 

6. Waiman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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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2월 13일

Agrodome 양쑈

각종 양들을 등장시켜 특징들을 설명하고 양털을 직접 깎아 관람객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만져보게 하였다.

Lanorin이라는 양털기름이 끈적끈적 하였다. 그걸로는 Cream을 만들어 수입을 올리고 있으며

양 한 마리에서 4~8 킬로그램의 양모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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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2월 12일 부터 12월 15일 까지

24명의 연수단이 이렇게 모였다.

 앞줄 오른쪽 부터 두 번째가 본인

 

너른 평원, 양떼와 소들의 천지, 자연녹지와 푸른 청정의 나라

 

 

오클랜드 - 도시의 즐거움에서 섬의 여유까지

해변에 누워서 쉬다 심심하면 하이킹을 가고, 섬에 놀러가서 휴일을 보내는 도심의 생활.

햇살이 따뜻한 날씨와 독특한 폴리네시안 문화, 훌륭한 음식과 와인, 그리고 쇼핑이 함께 어우러진다면 어떨까? 지금 상상하는 그곳이 바로 오클랜드다.

마오리어로 오클랜드는 타마키-마카우-라우 (Tamaki-Makau-Rau),

번역하면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다" . 많은 부족이 탐내며 서로 침략했던 지역이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고한다.

 

오클랜드의 항구문화와 폴리네시안 문화, 그리고 도심의 분위기가 어우러진 라이프스타일은 세계 최고의 수준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오클랜드의 자연 환경은 저렴한 여행을 원하는 배낭여행객부터 비용에 신경쓰지 않는 럭셔리 여행객까지, 모든 종류의 여행객에게 오클랜드를 이상적인 여행지로 만들어준다. http://www.newzealand.com/travel/ko/destinations/regions/auckland/auckland.cfm

 

 

원트리 힐

원트리힐 마오리 이름은 '마웅아키에키에'에요. 해석하면 키에키에덩굴의 언덕이라는 뜻인데,

여기는 뉴질랜드에서도 손꼽을 정도로 마오리 마을 흔적이 있어요. 요새 터도 3개나 되고, 계단식 밭이랑 식품보관 구덩이가 많죠.
여기는 1840년에 보호구로 지정되었는데 1901년에는 오클랜드 부자가 화산 바로 옆에 붙은 자기 농장을 시에 공원으로 기증했어요.
공원이 바로 오클랜드 사람들은 물론, 여행자들이 즐겨 찾는 휴식공간인 콘월파크가 된거죠. 공원에는 하이킹 트랙과 숲속 공터, 피크닉 , / 목장까지 있어서 도심에서 전원을 느낄 있어요.

http://www.newzealand.com/travel/ko/sights-activities/scenic-highlights/natural-phenomena/scenic-highlight-details.cfm/businessid/68787.html

 

 

 

 

 

 

푸른 벌판, 풀밭, 양떼들, 소 때들 

 

 

 

 

하버브릿지(Harbour Bridge)

와이테마타항을 가로지르는 총 길이 1,020m의 다리로 1959년에 완성되었다.오클랜드 시내와 북부지역을 이어주는 다리다. 멀리 하버브릿지를 배경으로 항만에는 많은 요트들이 있다. 청정지역이라 더욱 희게 보이는 요트들이 항만에 자유로이 움직이는 모습에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해가 저물어 노을진 모습이 하버브릿지에 더욱 아름다움을 자아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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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2월 10일

오스트렐리아 시드니

그당시에 그곳의 설명과 답사를

떠 올려도 잘 안된다.

어떤 자료를 실어본다.

http://k.daum.net/qna/view.html?qid=0BQQl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Sydney Opera House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드니의 상징적인 건물이다. 하얀색의 독특한 구조를 한 오페라 하우스는 1959년에 착공했으나 힘든 공사와 자금난으로 인해 완공이 늦춰지다가 1973년에야 개관하였다. 106만 장의 타일을 사용하여 지은 지붕은 마치 오렌지를 쪼개어 몇 개 포개 놓은 듯한 모양이다. 해변에 세워진 하얀색의 오페라 하우스는 비취빛 바다와 아름답게 어울려 있다. 흔히 시드니의 스카이라인을 대표하는 3대 건축물로 오페라 하우스, 하버 브리지, 시드니 타워를 꼽는다.

 

 

 

시드니 타워 Sydney Tower
시드니 시내에 우뚝 솟아 있는 시드니 타워는 해발 305m, 높이 270m로 1981년 완성된 남반구 최고의 건축물이다. 시드니 타워는 일반 관망층과 식당층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시내 전경과 바다는 가히 장관이라 할 만하다.

 

 

 

 

하버 브리지 Harbour Bridge
시드니 북쪽을 연결하는 단일 아치교로서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다리다. 길이가 1,149m, 아치의 높이는 503m이며 해면에서 다리 아래까지의 높이가 약 134m나 된다. 다리의 넓이는 49m로 자전거 도로, 보도, 차도, 철도 등이 있다. 하버 브리지는 옷걸이 모양을 닮아 '낡은 옷걸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1930년 대공황의 타개책으로 공사를 시작하여 1932년 개통된 시드니의 명물이다.

 

 

 

 

록스 The Rocks
록스는 서큘러 키 서쪽에 위치하며 초기 이민자들이 호주의 역사를 시작한 장소로 시드니에서 가장 유서 깊은 지구이다. 원래는 초기 이민 시절의 모습을 찾기 힘들었으나 1970년 재개발국이 대대적으로 수리를 해서 당시의 분위기를 살렸다.

 

킹스 크로스 Kings Cross
킹스 크로스의 본래 명칭은 퀸스 크로스Queens Cross이다. 킹스 크로스는 밤이 되면 활기를 찾는 호주 최대의 환락가로 시 동쪽 1㎞ 지점에 있는 윌리엄 스트리트의 막다른 곳에 위치한다. 이곳의 한가운데 세워져 있는 원형 분수는 킹스 크로스의 상징물로 시원한 물줄기가 솟아오를 때에는 근처 벤치에서 쉬어 가기에 좋다.

 

본다이 비치 Bondi Beach
시드니 중심부에서 동쪽으로 10㎞쯤 떨어져 있는 해변. 태즈먼 해를 따라 아름다운 해변이 연이어 펼쳐진다. '본다이'는 호주 원주민 말로 '바위에 산산이 부서지는 파도'라는 뜻이라고 한다. 북부의 만리 비치와 함께 시드니의 대표적인 해변 휴양지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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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rals

 

mineral [mnl]

1. 광물; 광성, 조금(粗金)

2. 무기물, 미네랄, 무기 화합물 

3. <英>청량음료, 탄산수(음료), 광천수

 

1994년 12월 8일

호주 Queens Land Meseum (주립박물관) 견학

 

호주 개척을 위한 탐험가, 비행사 들의 업적을 당시 실물과 함께 전시하였고

남태평양의 어족들을 실물 크기로 박제하여 전시 하였고

거북들의 생활상을 비디오로 관찰할 수 있었고

원주민들의 생활상과 그들의 유산들을 실물처럼 전시해 놓은 것이 그럴 듯 했다.

 

특히 호주 곳곳에 산재한 광석들의 표본들도 다채로웠고 엄청나게 큰 다이아몬드와 오팔들의 휘황한 광채에 

놀라기도 했다.

전시장을 돌아보는 도중 바닥에 떨어진 몇장의 종이 뭉치를 발견하여 보니

Worksheet 였다. 이것은 의외로 나 한테만 주어진 교육자료로 여겨졌다.

 

어느 학교에서 학생들로 하여금 광물들을 관찰한 결과를 과제로 제출한 내용인 듯 했는데

이는

우리나라 선생님이나 학생들에게도 많이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되어 소중히 간직하여 가져와

이제 여기에 공개한다.

 

광물 관찰학습지도에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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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2월 8일

Southport State High School은 여름방학이었다.

 

학교 접견실에서 학교장의 설명을 요약한 것이다.

1. 학교마다 유니폼을 입는다.

2. 교사들의 학습지도안은 강요되지 않는다.

3. 학생 평가는 수시 이루어지며 일제고사 등의 형식은 없다.

4. 학교생활 통지표는 수치가 아닌 글로서 하며 수시로 전화를 이용한다.

5. 주5일 수업이며 그 중 1일은 Sportsday로 운영한다.

6. 교육과정이 대부분 선택제로 운영되므로 C,A활동은 의미가 없다.

7. 학교내에 농장(Garden)이 설치되어있다.

8. 10학년을 마치면 기술전문대학에, 12학년을 마치면 4년제 대학을 진학할 수 있다.

   그러나 4년제 대학 진학 희망자는 소수이고 10학년을 마치면 직장을 찾아서 생활인이 되려 한다.

 

교내 시찰 결과 느낀 점

1. 교사가 넓은 대지위에 고층이 아닌 단층 또는 2층으로 지어져 있다.

2. 운동장은 잔디이며 꽤 널없다.

3. 자전거 통학생들이 대부분이었다.

4. 학교내에 미니풀장이 깨끗이 잘 관리되고 잇었다.

5. 도서실 장서는 정교생 650명ㅇ0 28,000여권의 장서와 50,000종류의 자료를 비치하고

   방학중에도 직원이 상주하여 개방하며 사물함이 잘 되어 있었다.

6. 학생들의 일과는 09:00~15:00 이며 15:00 이후는 자유 시간으로 활용한다.

7. 4학기제로 운영되며 방학은 년4회(여름 4~5주, 겨울 4주, 봄 가을 2주)

8. 호주의 학비보조정책(Austudy)은

    학생 1인당 2주 간격으로 260~300 달러씩 통장 입금되며

    대학생의 경우 300달러 이외에 생활보조금 까지 지급된다고.

   명의 자녀만 양육하고 있으면 양육비와 학비보조수당 만으로도  충분히 생계를 유지할 수 있으며

   실업자 수당까지 받을 수 있으니 사회복지제도의 선진국이라 할 수 있다.

   반면에 높은 세금 부담이 많은 나라이다.

   한화로 년간 3,000만원 소득잔는 최고 49%의 세율이 적용된다고하니

   이들은 저축하거나 돈을 벌려고 힘써 노력하지 않은 것 같았다.

 

 이 학교 교장선생님과 함께

 

 학교 입구

 

 학교 방문 중에 만난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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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2월 11일

블루마운틴

세자매봉이 보이는 곳에서사진을 찍었다.

 

학생들이 악기를 연주하는 것을 거들며 같이 즐겼다.

요즘 사전에서 인용한 내용이다.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서쪽으로 약 6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산악 국립공원으로 유칼리나무로 뒤덮인 해발 1100m의 사암 고원이다. 특유의 푸른 빛과 가파른 계곡과 폭포, 기암 등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경관으로 2000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되었다

 

 

 호주 블루마운틴 입구

 

 블루마운틴 세자매봉

 

 블루마운틴에서 리코더를 연주하는 호주 학생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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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2월 10일

CITY BOTANIC GARDENS

오페라하우스 동편에 있으며, 호주 초기 이민단들이 소량의 야채를 시험재배했던 장소로서 현재는 영국왕실 소유로 농무성 소속 국립식물원이다.  원내에는 석엽관, 연구실, 온실 등이 있다. 넓이는 약 2,670 아르로 야자나무과 소철과 및 호주 특산수복을 중심으로 약 4,000 종의 식물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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