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bank parklands
이 곳은 1991년 세계무역박람회가 열린 곳으로 우리나라 대전 Expo가 열리기 2년 전에 박람회를 개최하여
호주 산업의 세계화를 시도한 곳이다.
이 곳 역시 호주답게 모든 전시장들이 숲 속에 세워졌으며 아열대 숲속에 나무로 다리를 놓고
연못 마다 자연생태계가 전혀 손상되지 않은 상태로 살아 숨쉬고 있었다.
현지인들 뿐 아니라 유학생, 관광객들이 많이 모이는 듯 합니다.
주말이나 저녁시간엔 이곳 뒤편에서 야외 마켓이 열립니다.
장신구들이 대부분이더군요.
728x90
'국외여행 > 대양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질랜드의 이것 저것 (0) | 2010.01.18 |
---|---|
양털깎기 (0) | 2010.01.18 |
뉴질랜드에서 (0) | 2010.01.18 |
시드니 (0) | 2010.01.18 |
(귀중한 교육자료) Minerals (0) | 2010.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