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요일어제 비가 내렸는데도 더위는 가시지 않고 습도가 높아서인지 후텁지근한 더위가 땀을 흘리게 한다;오늘도 아침 8시에 집을 나서서 론볼장 출근길에 올랐다. 오전에는 론볼장에 가서 회원들과 함께 어울려 담소하고 게임하고 즐기는 생활이 연일 이어진다. 뭐 특별한 일이 없다. 오전은 론볼장에 가는 것을 나는 론볼장 출근이라고 한다.버스 타러 가는 길가의 자미가 오늘도 빨갛게 피어 있다. 버스정류장 부근의 소나무가 아직도 빗물을 머금고 있다. 버스 정류장 부근의 이름도 모르는 나무에 꽃을 피울 것 같은 모습을 보았다. 이름을 찾아보니 '광나무'란다. 이 모양이 무령왕비 왕관 문양과 비슷하지 않은가? 론볼장 부근 대추나무다. 우리 집 앞 대추나무는 알이 굵은데 여기는 이제서 꽃이 핀다. 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