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1일, 7월을 마감하는 오늘, 집을 나서서 본 꽃들이다.
먼저 코아루 아파트 울타리의 장미다.
▲꽃잎이 떨어져 나간 장미
▲꽃을 피우려는 꽃봉오리
▲꽃이 진 장미 꽃받침
▲늦게 피어서 아직도 싱싱한 장미
다음은 정안천 연못의 연꽃이다
▲수줍은 듯 숨어 있는 꽃봉오리
▲꽃잎이 떨어진 연꽃
다음은 메타세쿼이아 언덕 밑 화분애서 핀 무궁화이다.
이것은 메타세쿼이아 나무 밑에 핀 맥문동이다.
다음은 풀 속에서 핀 달개비다.
▲달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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