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 35

보이는 걸 봅시다

2026년 6월 29일 월요일아침 론볼장 출근길에 장미도 보고 또 여러 가지를 보았는데 유심히 내 눈에 보이는 것만 본 겁니다. 보이는 것을 아볼 구 없고 관심 안 두면 봐도 보이지 않습니다.코아루 아파트 울타리 너울장미가 오월장미 빨간 장미인데 5월이 지난고도 6월이 다 지나가는 오늘 거의 꽃이 보이지 않지만, 유심히 보니 아직도 장미꽃이 보이고 생을 마감하는 듯한 말년의 장미가 눈에 보입니다. 장미 꽃받침은 분명히 5 각형입니다. 인도변에 하얀 꽃이 보입니다. 검색해 보니 광나무랍니다. 벅스정류장에서 건너편에 보이는 한아름아파트입니다. 하얀 꽃 같은 것이 보이는데 멀어서 분명하지 않습니다. 무슨 꽃인지도 모릅니다. 론볼장 부근에 핀 대추꽃인데 언제나 그대로입니다. 꽃이 지면 대추가 열릴 텐데 아직도 ..

맛있는 장어

2026년 6월 30일 화요일 밥맛과 입맛 없으니 입으로 들어오는 음식이 쓰기만 하다.생각이 특색있는 거 먹어 보자고 해서 아내와 같이 간 곳은 장어나라.식당 입구가 좀 긴데 멋진 조형물이 재미있어서 사진으로 찍었다.예쁜 꽃도 가꾼 사장님 정성도 읽었다.미리 전화해서인지 자리를 마련하여 쉽게 찾아 앉았더니 장어나라 장어정식이 나왔다.무엇보다도 싱싱한 상추와 깻잎이 맘에 들었다.1인당 22,000원 짜리 장어정식은 나에게 적당한 점심이다.장어구이는 남김없이 다 잘 먹었다. 곁들여서 나온 반찬들도 다 맛있게 손을 댔다.오늘은 론볼장 몇 사람의 점심 초대가 있었지만, 아내와의 선약으로 거절할 수 밖에 없었다. 모두 고마운 분들이다.얼른 밥 맛이 돌아와 맛있게 식사할 수 있었으면 한다.공주 산성동..

카테고리 없음 2026.06.30

이순신소국밥

2026년 6월 29일 월요일 공주 이순신소국밥집은 넓고 쾌적한 내부에 정갈한 음식이라 처음 간 보람이 있었다.유성 갑동 지나면서 보았던 적에게 국밥 맛을 알리지 말라는 글귀를 보았던 그 집과 상호가 같아서 와본 것이다.소고기국밥 1만 원에 먹었는데 깍두기와 겉전이는 물론 밥알과 국물 하나 안 남기고 빈 그릇만 남기고 일어섰다.다음에 또 온다면 육회비빔밥을 먹고 싶다. 건전이 많이 되면 사람이 많이 올 테고 그러면 음식 맛도 더 좋아질 것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6.06.29

공주에서 오래 된 오뎅집

2026년 6월 28일 일요일공주에 중동오뎅집이 있다.지도를 검색하니 공주시 제민천 3길 42, 042-855-4411단체 이용 가능하며 유아 의자, 포장, 무선인터넷 쓸 수 있으며 생활의 달인 730회(20.04.07 쫄면/어묵)에 등록된 표시가 보인다.안내된 소개 글에 이렇게 씌어 있다.중동 제민천 가에 자리 잡은 분식점입니다. 군만두, 비밈만두, 떡볶나, 라면, 오뎅, 쫄면, 김밥 등 가양한 메뉴가 준비 도엉 ㅣㅆ습니다.지역 맛집으로 생활의 달인에 나와 지금은 어른 아이 불문하고 즐겨 찼는 곳입니다. 중동오뎅집은 일요일인 오늘도 홀을 가득 메웠고 기다리는 손님들이 여럿 보였다. 오래된 역사 깊은 이 오뎅집에 지금도 여전히 사람들 입맛을 즐겁게 하나 보다. 여기서 김밥 2줄(6천 원), 오뎅(6천 원..

6월 27일 의 동선(動線)

2026년 6월 27일 토요일아직도 몸이 무겁고 피곤하다. 그냥 집에서 멈출 수는 없단 생각에서 걸음은 무겁지만, 집을 나섰다.코아루아파트 울타리 장미는 이제 거의 지고 있다. 그래도 뒤늦게 핀 새빨간 장미가 눈에 띈다. 가 산명해 보인다. 론볼장 부근 대추나무꽃은 변함이 없다. 꽃이 지고 열매를 맺어야는데 늘 그대 같다. 벌이 없나? 메타세쿼이아 그늘 벤치에서 본 연못가 정경이다. 달리는 사람도 보이고 걷는 사람과 자전거 타는 사람도 보이는 아침이다. 메타세쿼이아 그늘을 즐기는 사람이 많다. 메타세쿼이아 언덕 아래 쉼터들이다. 론볼 게임을 즐기고 돌아오는 길 도로변에서 본 수국꽃이다. 유구 수국꽃잔치가 열릴 즈음이다. 멀리 안 가고 신관동 도로변에서 수국꽃을 즐긴다. 집 근처 바람 잘 통하는 통로에 앉..

카카오택시

2026년 6월 26일 금요일 론볼 게임 끝나고 640번 시내버스로 옥룡동 교차로에서 내려 운광설렁탕집에서 도가니탕을 동연 어르신과 같이했다.'식사는 맛있게 인생은 즐겁게'는 나의 신조다.도가니 특유의 말랑거림과 졸깃 거림을 즐긴 식사를 마치고 집에 오려는 시내버스를 타려다 생각을 바꿨다.걷기 힘들지, 덥지, 공주 장날이라 승객이 많을 테지 여러 가지 이유로 카카오택시를 불렀다.삼환까지 7700원 나왔다.오는 동안 다정스러운 기사와의 대화로 금방 온 것 같다.운광서 먹고 나와 을수니네 앞에서 타서 그런지 기사는 전의 올갱이집 이야기며 지금의 운광은 오래된 식당으로 전에는 지금보다 더 유명했다며 대화를 유도한다.나이를 묻길래 80이 넘었다니 카카오택시도 타시고 맛있는 거 먹고 즐거이 지내란다.자기 어머니가..

카테고리 없음 2026.06.26

연꽃

2026년 6월 24일 수요일 공주 정안천 연못의 연꽃이 보기 좋다.활짝 핀 연꽃을 비롯하여 피려는 꽃봉오리들이 온 연못에 가득하다.더러는 벌써 생을 마치고 낙화한 꽃도 보인다.이직 피지도 않은 어린 꽃봉오리의 희망에 무게를 두지만 진 꽃 나름의 보람을 안다.앞으로 더 나아지는 연못 연꽃을 기대한다. 지금 공주 정안천 연꽃이 너무 좋아서 사진 찍고 싶은 마음이 든다.연꽃 핀 공주 정안천 연못메타세쿼이아와 잘 어울리는 관광 명소다.

카테고리 없음 2026.06.24

새롭게 출발

아침 일어나자마자 국민보건체조로 시작했다. 학교 생활하는 동안 질리게 해서 순서를 잘 아는데 오늘 느낀 게 주로 팔을 쓰는 거라 그런지 팔이 아프다는 느낌이다. 나이 들어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다.공복 혈당 105, 체중 57이다. 많이 줄었다.오늘 연꽃 볼 희망으로 아침을 맞았다. 론볼 회원 모두 반가워한다.정안천 연못에 예상대로 연꽃이 환하게 폈다.이른 봄에 연못 잡초 제거 작업 효과가 크다.잡초는 없어서 깨끗한데 연꽃 핀 모습이 고르지 않다.주차장 부근 연못은 연잎이 왕성하여 꽃 규모가 크지만 다른 곳은 꽃이 작은 편이다.연못 가까이서 멀리서 환한 꽃들을 사진으로 담았다.지금이 공주 정안천 연꽃 구경하기 가장 좋은 시기다.

카테고리 없음 2026.06.24

가자, 집으로

화요일.6월 23일이다.16일부터 8일 됐다.편히 잘 지냈다.고마운 여러분 덕분이다.걸어서 다닐 만큼 휴양과 보충이 됐을 것이다.잃었던 평범한 일상이 되돌아오는 것만이 소원이다.우리말겨루기 프로, 엊저녁에 배운 것, 햇님이 아니고 해님이 맞다.어제저녁 먹고 내다본 창밖은 노을이 드리웠고 텃밭에는 참깨도 보였다.아침,정성 어린 밥상이다. 나에게는 정말 고마운 것이다. 입 안이 헐고 밥맛이 없어도 꼭 다 먹는다.쉽게 만나기 어려운 떡갈비도 마늘고둥과 고춧잎장아찌 그리고 김치가 좋다.북엇국에 말아먹는 맛있는 아침이다.점심 먹고 짐 싸서 원상복구 계획이다. 귀가다.하는 일 없이 푹 쉬고 단단한 몸만들기에 힘썼는데 효과가 어떤지 모르겠다.나의 행방이 궁금한 여러분이 계시고 시간 내어 전화주신 정 회장을 비롯한 ..

카테고리 없음 2026.06.23

나아지겠지

22일 이침 6시 반에 시원하게 밀어내기 성공 후 물 한 컵 미시고 사과 1/4 쪽 흡입 후 오늘을 시작한다.어젯밤은 예상대로 조용했고 아침 또한 어김없이 밝았다.공간 청결을 위해 새벽을 달려온 분, 벌써 14년 째라니이 분의 귀한 손길이 값지게 느껴진다.밥상이 단출하지만 영양과 정성이 담겨서 아침 또한 고맙다.세종 두 동생이랑 아픈 발의 매제까지, 또 아연이와 승현이 만날 수 있었던 고마운 어제 오후였다.연한 상추와 덜 매운 풋고추 그리고 어린 나무에서 딴 맛들은 작은 천도복숭아 맛보게 한 세종 동생들이 고맙고할아버지 할머니 맛있게 잡수라고 이것저것 먹을 것을 서우마트까지 가서 사 온 아연이와 그 친구 승현이 보기만 해도 좋다.거리가 짧지만 그런대로 걷기 운동하려 노력한다. 끝까지 걸어서 바깥쪽 멀리..

카테고리 없음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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