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투어-웅진백제역사관

7월 27일 시티투어에 참가하여 웅진백제역사관에 들러

백제인의 자랑스러운 후예로서의 긍지를 지닐 수 있었다.

 

‘웅진백제역사관’은 백제 역사문화 교육과 홍보의 장으로 2013년 7월 16일 개관했다.

송산리고분군의 자연경관과 역사성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기존에 있던 관리사무소, 판매점 등을 철거하고 상징성과 예술성을 갖춘 곳으로

5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난해 7월에 착공한바 있다.

 

내부를 들어가 보았다.

공주에 사는 사람으로 5대 64년간의 백제 왕도라면서 누가 어떤 치적을 쌓았는지, 왜 무령왕이 훌륭한지 아는 계기를 만들고자 노력해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