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금강에 흰 새 떼지어 날다
저녁을 먹고 공주대교를 건너다 말고 흰 새떼들 만나다.
무슨 새인가 가까이 잡고 싶았지만 뜻대로 안됐다.
하지만 공주 금강을 멋있게 나는 흰새때들을 다행히 잡앗다.
기회는 결코 많지 않다.
(공주대교를 건너면서 새끼 곰 두마리를 보면서 건너편의 어미 곰을 생각한다)
(공주대교의 어미 곰상. 건너편의 새끼 곰 두마리를 항상 쳐다본다)
(공주 금강 위의 흰 새떼들)
(무슨 새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