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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생활기록

by ih2oo 2008. 10. 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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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5일 일요일

 

1. 이상복 님 차남 태희 혼

    10시 대절버스 승차

    대전갤러리 웨딩홀 5층 세잔느홀

   

    버스 안에서 조길호, 송영록, 이종대, 한남수, 박득규, 오성진 님 등

    예식장 피로연에서 성낙원, 정필복, 임청산 님 등

    여러분을 만나 뵈니 반가웠음.

 

    2층 피로연장에서 광어회를 직접 떠 주는 코너도 있었고

    지하 1층 휴게실까지 에스컬레이터로 갈 수 있고 거기서

    차와 과자를 무료로 즐길 수 있었다.

 

 

 (이상복 님의 차남 태희 군의 결혼을 축하함)

 

(이상복 님의 차남 태희 군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함)

 

 

 

2. 임청산박사님의 근황을 뵙다.

    공주대학교 만화학부 교수로 문학박사이며 목회학 박사이신

    林靑山 교수님은 요즘 환경운동으로 환경부장관사을 수상하셨다고.

    매주 토요일 선화동에서 무료강좌를 하신다고.

    좋은 사업이 더욱 잘되시기를.

 

    함부로 버리는 음식물 쓰레기를 잘 활용하여 퇴비로 쓰면

    환경오염이 덜 되고

    청정채소를 먹을 수 있으며

    특히 채소의 자라나는 모습을 보면서 생명의 존중함을 느낄 수 있다.

    

 



 

 

 

3. 가을을 심다

    집안 공간을 이용한 청정채소를 가꾼다.

    씨를 뿌리고 싹이트면 물을 주고 정성껏 가꾸면 잘 자란다.

    정풍영 전 교육장님의 말씀이 항상 생각난다.

    『동물을 사육하거나 식물을 재배한 사람은 살인자가 없다.』

 

 (퇴비 생산 중)


 

(얼마 남지 않은 감나무의 감)


 

(쑥갓과 상추를 파종하고 정성껏 가꾸기)


 

(물렁감 맛이 참 좋은데, 얼마 남지 않아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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