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참, 같은 말을 해도
2022년 7월 23일 요즈음 읽은 책 제목이다. 오랜만에 좋은 책을 읽었다. 책은 다 좋은 것이지만, 여기서 좋다는 것은 내가 읽기 편한 내용이었다는 이야기다. 흔히들 "참, 너는 같은 말이라도 그렇게 하니?" "어 다르고 아 다르다." "말로서 천 냥 빚 갚는다."는 말을 한다. 사람은 혼자서 살지 못한다. 누구와 어울려 살려면 말이 필요하다. 같은 말을 해도 상대에게 기분 상하지 않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텐데 흔히 상대의 기분을 들쑤셔 놓는 말을 할 때가 있다. 날마다 만나는 사람과의 대화에서 어떻게 말하는 것이 좋은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그래서 좋은 책이라 했다. 친구로서 널 아끼니까 해주는 말, 말 잘하는 법 일대일 코칭이다. 지은이는 임영균 자서로는 , , , 등이 있다. 웅진도서관에서 ..
자료실/교육참고
2022. 7. 24. 0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