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이 재밌네요

2009년 5월 4일 월요일

오늘 공주 월성산 봉화대 산행에서 본 나무들의 형상

 

오늘은 봉화대 길의 나무형상을 모았다.

정수, 현종, 청웅, 나, 병일 다섯이서 산행을 했다.

사진 찍느라고 앞서가는  친구를 따라잡기 힘들었다.

 

무심코 그냥 스쳐 지나면 모를 것도 유심히 보면 아름답기 그지없다.

자연의 신비랄까, 멋진 자연에 감탄한다.

 

나름대로 사진 작품에 이름을 붙였지만 붙여진 이름은 과연 괜찮은지,

이름이 붙여지지 않은 것엔 어떤 이름이 좋은지?  

엉겹결에  이름을 붙이니 그런대로 재미가 있다.

 

 

1.코 없는 사람 얼굴, 나이 좀 들었나?

 

 

 2.

 

 

 3. 주름살, 나이들어 검버섯도 돋고.....

 

 

 4. 한 마리 기린인가?  타조인가?

 

 

 5. 이를 악불어봤자 이빨이 없으니...

 

 

 6. 시원한 쾌변이 보고싶은데, 조 것만 나오면......

 

 

 7. 청결하게 관리해야지....

 

 

 8. 급하긴 급한 모양

 

 

 9. 물구나무 섰나?

 

 

 10. 성처가 빨리 아물어야지...

 

 

11. 갑옷

 

 

12. 의좋은 삼형제

 

 

 

13. 세 손가락?

 

 

 

14. V자 인가 W자 인가?

 

)

 

15. 원의 지름은?  결과는 반원?

 

 

 

 16. 찰떡 궁합

 

 

 

 17. 오!  하나님이시어!

 

 

 

18.  벌거숭이 궁뎅이

 

 

 

19. 강한 철망

 

 

 

20. 새살이 돋나?

 

 

 

 21.

 

 

 

22. 무엇인가?

 

 

 

 23.

 

 

 

 24.

 

 

 

 25.

 

 

 

26. 터지네

 

 

 

 27.

 

 

 

28. 왕눈이

 

 

 

 29.

 

 

 

 30.

 

 

 

31. 코끼리

 

 

 

32. 도장. 예방첩종 자리 흉터

 

 

 

33. 백발. 인생도 말년에는.....

 

 

 

34. 엎질러진 잉크로 연륜을 가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