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by ih2oo 2011. 3. 21. 21:17
2011년 3월 21일 월요일
우리 집 대문간에 겨우내 자란 푸성귀가 제법 푸르다.
저녁에 골파 간장에 묵과 두부를 찍어 그야말로 봄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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