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23일 목요일
첫 열매를 땄다.
집안의 피망과 시목동 밭의 첫 호박을 땄다.
가뭄을 이기고 열매 맺어준 이것들이 대견스럽다.
고구마가 크고 있고 앞으로 옥수수도 열릴 것이다.
농사의 재미는 결과를 얻는 데 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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