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속에 즐거운 목천 2리 마을
마을 이장과 마을 문화예술가들 그리고 주민 모두의 협심으로 공주문화원, 공주문화재단, 농림축산 식품부 등 부처에 신청하여 경쟁에 선정된 공주시 목천 2리 마을 축제를 소개합니다. 먼저 목천(남월)의 창작 숲입니다. 2022년 주민 체감형 생활 문화비 지원사업으로 11월 한 달 동안 진행됩니다. 공주문화원 주최로 목천리 마을 예술창작 모임방이 주관하며 충청남도, 공주시, 우성면, 우성농협, 목천 2 리 마을공동체가 후원합니다. 목천리 마을회관 2층 전시실입니다. (사진 제공: 목천 2리) 다음으로 소개할 것은 '가을이 간다 겨울이 온다' '찾아가는 칸타빌레 어울림 음악회'입니다. 2022년 11월 8일 오후 3시 목천 2리 마을회관 인근 무대에서 열린 음악회입니다. 주최 공주문화원, 주관은 칸타빌레 합창단..
잔잔한미소/사람들
2022. 11. 16. 06:44